[萵苣子][와거자 / 부루씨]
主打落折傷,
取子微炒爲末酒調服7.5~12g 能接續筋骨,
名 接骨散(回春).
주로 타박을 받았거나 떨어져 뼈가 부러진 데 쓴다.
부루씨를 약간 닦아서 가루내어 한번에 8-12g씩 술로 먹으면 힘줄과 뼈가 잘 붙는다.
이것을 접골산(接骨散)이라고 한다[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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