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尿][인뇨]
主撲損落傷瘀血
攻心暈絶 熱尿頓服1~2升 卽甦,
童子尿尤佳(本草).
'[雜病篇] > [諸傷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烏鴉羽][오아우] (0) | 2020.12.31 |
---|---|
[烏鷄][오계] (0) | 2020.12.31 |
[葱白][총백] (0) | 2020.12.31 |
[芥子][개자] (0) | 2020.12.31 |
[稻稈灰][도간회] (0) | 2020.12.31 |
[人尿][인뇨]
主撲損落傷瘀血
攻心暈絶 熱尿頓服1~2升 卽甦,
童子尿尤佳(本草).
[烏鴉羽][오아우] (0) | 2020.12.31 |
---|---|
[烏鷄][오계] (0) | 2020.12.31 |
[葱白][총백] (0) | 2020.12.31 |
[芥子][개자] (0) | 2020.12.31 |
[稻稈灰][도간회] (0) | 2020.12.31 |
[葱白][총백 / 파밑]
治打撲傷損 痛不可忍,
取葱白 入煻火煨 乘熱擘開 其中有涕 便將罨損處
冷則易熱者 須臾痛定(本草).
타박을 받아 참을 수 없이 아픈 데는 파밑을 뜨거운 재 속에 묻어 더워진 다음
쪼개서 그 속에 있는 즙을 상처에 붙인다.
식으면 더운 것으로 바꾸어 붙여야 잠시 후에 아픈 것이 멎는다[본초].
又 葱白 砂糖,等分 爛硏付之 痛立止 且無瘢痕(丹心).
또는 파밑과 사탕가루를 같은 양으로 하여 짓찧어 상처에 붙이면
아픈 것이 곧 멎고 흠집도 생기지 않는다[단심].
[麻根][마근 / 삼뿌리]
主打撲落傷 踠折有瘀血 痛不可忍,
取根及葉 搗取汁 乘溫淋洗痛處 立差(本草).
얻어맞았거나 떨어져 상하여 발목이 부러지고 어혈이 생겨 참을 수 없이 아픈데 주로 쓴다.
뿌리와 잎을 짓찧어 즙을 내어 마시거나 달여 먹는다.
퍼런 삼이 없는 철에는 마른 삼을 달여서 그 물을 먹는다[본초].
[荷葉][하엽 / 연잎]
治打撲落傷 惡血攻心 悶亂,
乾葉燒爲末 熱童尿 調下7.5g 日三.
未展荷葉爲末 童便調服 利下惡物(綱目).
얻어맞았거나 떨어져 상하여 궂은 피가 심(心)으로 치밀어 올라
답답해서 날치는[悶亂] 데는 마른 잎을 태워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뜨거운 물에 타서 하루 3번 먹는다.
피지 않은 연잎을 가루내어 물에 타 먹으면 설사로 궂은 물[惡物]이 나간다[강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