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蟾酥][섬여 / 두꺼비]

卽蝦蟆也. 主狂犬咬 發狂欲死

作膾食之, 勿令知, 又取後兩腿擣爛 酒調服亦佳(本草).

주로 미친개한테 물려서 미쳐 죽을 것같이 된 데 쓴다.

회를 쳐서 먹이는데 환자가 알지 못하고 먹게 해야 한다.

또는 뒷다리 2개를 짓찧어 술에 타서 먹여도 역시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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