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猫兒毛][묘아모 / 고양이 털] 

 
治乳勞癰, 爛見心者.
取腹下毛燒存性. 爲末, 入輕粉少許, 淸油調塗[入門].
유노옹(乳勞癰)이 헤져서 속이 보이는 것을 치료한다.
묘아의 배 아래 털을 소존성으로 태워 가루내어 경분을 조금 넣고 참기름에 개어 바른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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