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皮][청피 / 덜 익은 푸른 귤껍질] 

 
治吹乳, 不痒不痛, 腫硬如石.
焙爲末, 酒調服二錢, 神驗[本草]. 
취유에 가렵지도 아프지도 않고 돌덩이처럼 단단하게 부은 것을 치료한다.
약한 불에 말려 가루내어 두 돈씩 술에 타서 먹으면 아주 좋은 효과가 있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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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桑葉][청상엽 / 푸른뽕잎] 


治乳硬作痛.
取嫩葉生, 擣細, 調米飮, 貼病處[得效].
젖이 딴딴하면서 아픈 것을 치료한다.
청상엽 여린 잎 날것을 곱게 짓찧어 미음에 개어서 아픈 곳에 붙인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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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蒲公英][포공영 / 민들레] 

 
治妬乳及乳癰腫痛.
洗淨擣爛, 同忍冬藤, 煎濃湯, 入酒少許, 服罷隨手欲睡, 是其功也.

睡覺卽安[丹心].
투유 및 유옹으로 붓고 아픈 것을 치료한다. 
포공영을 깨끗하게 씻어 문드러지게 짓찧어서 인동등과 함께 진하게 달여

술을 조금 넣어 먹으면 먹자마자 잠이 오는데, 이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잠을 자고 나면 낫는다(단심).
又採取, 水煮汁, 飮之, 又爛擣, 付患處, 立消[入門].
포공영을 캐서 물에 달여 마시거나 문드러지게 짓찧어 아픈 곳에 붙이면 바로 낫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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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瓜根][왕과근 / 쥐참외 뿌리] 

 
下乳汁.
擣爲末, 酒服一錢, 日三[本草].
젖을 나오게 한다.
왕과근을 짓찧어 가루내어 하루 세 번 한 돈씩 술로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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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草][통초 / 으름덩굴] 



下乳汁.
剉一兩, 水煎服之[本草].
젖을 나오게 한다.
통초 한 냥을 썰어 물에 달여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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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草][통초 / 으름덩굴]
下乳汁.
剉一兩, 水煎服之[本草].
젖을 나오게 한다.
통초 한 냥을 썰어 물에 달여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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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瓜蔞][황과루 / 하늘타리] 

 
治乳癰腫痛.
取一二箇, 連皮子, 剉碎, 好酒二升, 煮取一升, 時時溫服.

酒盡, 又煮服, 卽愈.
유옹으로 붓고 아픈 것을 치료한다. 황과루 한두 개를 씨와 껍질째 썰어 부셔서

좋은 술 두 되에 넣고 한 되가 되도록 달여 수시로 따뜻하게 먹는데,

술이 떨어지면 다시 달여 먹으면 바로 낫는다.
子亦下乳汁, 炒爲末, 酒調下一錢.
씨도 젖을 나오게 하는데, 볶아서 가루내어 한 돈씩 술에 타서 먹는다.
根亦下乳汁, 擣爲末, 水調下一錢[本草].
뿌리도 역시 젖을 나오게 하는데 짓찧어 가루내어 한 돈씩 물에 타서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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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麥門冬][맥문동] 

 
下乳汁.
去心爲末, 每二錢, 酒磨犀角約一錢, 同調服, 不過二服, 便下[得效].
젖을 잘 나오게 한다.
속심을 빼내고 가루내어 두 돈씩 술에 갈은 서각 한 돈 정도와 같이 타서 먹으면

두 번을 먹지 않아서 바로 젖이 나온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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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蒲黃草][포황초 / 부들] 

  
治妬乳, 及乳癰腫痛.
取生根, 擣付腫上, 日二易.

食之亦良, 取葉煎服, 亦好[本草].
투유와 유옹으로 붓고 아픈 것을 치료한다.
생뿌리를 짓찧어 부은 곳에 붙이는데, 하루 두 번 갈아 붙인다.
먹어도 좋고, 잎을 달여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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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益母草][익모초] 

 
治妬乳, 欲成癰.

生擣爛付之, 卽差.

乾則爲末, 水調付之[本草].
투유(妬乳)가 유옹이 되려는 것을 치료한다.
익모초 날것을 문드러지게 짓찧어 붙이면 바로 낫고,

마른 것은 가루내어 물에 개어 붙인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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