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益母草][익모초] 

 
治妬乳, 欲成癰.

生擣爛付之, 卽差.

乾則爲末, 水調付之[本草].
투유(妬乳)가 유옹이 되려는 것을 치료한다.
익모초 날것을 문드러지게 짓찧어 붙이면 바로 낫고,

마른 것은 가루내어 물에 개어 붙인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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