飮食不多 心腹膨脹 面色痿黃 世謂

脾腎病 宜灸中脘(資生).

음식을 많이 먹지 못하고 명치 밑이 팽팽하게 불러 오르고

얼굴빛이 누르스름하게 되는 것은

비신병(脾腎病)이므로 중완혈(中脘穴)에 뜸을 뜬다[자생].

'[雜病篇] > [內傷鍼灸]' 카테고리의 다른 글

[嗝塞不通][격색불통]  (0) 2020.07.14
[食晦][식회]  (0) 2020.07.14
[飢不能飮食][기불능음식]  (0) 2020.07.13
[三焦邪熱][삼초사열]  (0) 2020.07.13
[胃弱不思飮食][위약불사음식]  (0) 2020.07.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