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多身瘦 名曰食晦 先取脾兪 後取章門 太倉(資生).

음식은 많이 먹으나 몸이 여위는 것을 식회(食晦)라고 하는데

먼저 비유(脾兪)혈에 놓은 다음 장문(章門)과 태창(太倉)혈에 놓는다[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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