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枾][백시 / 곶감]

卽日乾者性冷(一云平)
溫補厚腸胃健脾胃消宿食去面历除宿血潤聲喉
一名[乾枾] 一名[黃枾] [本草]  
즉 볕에 말린 것이다.

성질은 차다[冷](평(平)하다고도 한다).
온보(溫補)하며 장위를 두텁게 하고 비위를 든든하게 하며
오랜 식체를 삭히고 얼굴에 난 주근깨를 없애며 어혈을 삭히고 목소리를 곱게 한다.
일명 건시(乾枾) 또는 황시(黃枾)라고도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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