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聖散][사성산]

治痘瘡出不快 及倒櫏

紫草茸, 木通, 枳殼, 甘草 各等分

右爲㵋末 每一錢 水煎服[錢乙]

疹痘 最要 大小分解 錢氏四聖散 用木通 枳殼極好[綱目]

구슬이 시원히 나오지 못한 것과 나왔다가 꺼져 들어가는 것을 치료한다.

자초용, 으름덩굴, 지각, 감초 각각 같은 양.

위의 약들을 거칠게 가루를 내어 한번에 4g씩 물에 달여 먹인다[전을].

마마 때에 대소변을 잘 나가게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

이때는 전씨사성산에 으름덩굴과 지각을 넣어 쓴 것은 아주 잘 된 처방이다[강목].

 

治岤嵤用白蛇散取轉後用此補之

海藻, 石決明禭, 羌活, 瞿麥 各一兩

右爲末 每二錢 米飮調下 日三服下 淸水盡爲妙[得效]

나력을 치료하는데 백사산(白蛇散)을 먹은 다음 이 약을 먹어서 보해야 한다.

듬북(해조), 전복껍질(석결명, 닦은 것), 강호리(강활), 패랭이꽃(구맥) 각각 40g.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하루 세번 미음에 타서 먹는데 멀건 물을 설사하면 좋다[득효].

'[雜病篇] > [小兒處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胡荽酒][호유주]  (1) 2023.10.31
[加味四聖散][가미사성산]  (2) 2023.10.31
[龍腦膏子][용뇌고자]  (2) 2023.10.29
[回生散][회생산]  (0) 2023.10.28
[加味宣風散][가미선풍산]  (0) 2023.10.27

[龍腦膏子][용뇌고자]

治痘瘡 未透心煩狂躁 氣喘妄語

或見鬼神 或已發而倒櫏黑陷

不速治則毒入藏 必死

梅花腦子一錢

硏細滴猪心血和丸 如豆子大 每服一丸 井華水化下

心煩狂躁 紫草湯化下

黑陷溫淡酒化下 服畢少時

心神便定 得睡 瘡復透活

一名, [猪心龍腦膏][活人]

구슬이 잘 내돋지 않아서 가슴이 답답하고 미친 듯이 날치며[] 숨이 차하고 헛소리하며

혹 헛것이 보이는 것 같다 하고 혹 이미 구슬이 내돋아서 도엽과 흑함이 된 것을 치료한다.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독이 5장에 들어가서 반드시 죽는다.

용뇌 4g.

위의 약을 보드랍게 갈아서 돼지염통 피로 반죽한 다음 콩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알씩 깨끗한 물로 먹인다.

가슴이 답답하여 미친 듯이 날뛰는 데는 지치 달인 물에 풀어 먹인다.

흑함이 된 데는 따뜻하게 데운 약한 술에 풀어 먹이면 조금 있다가

정신이 안정되고 잠이 들면서 구슬이 다시 나온다.

일명 저심용뇌고(猪心龍腦膏)라고도 한다[활인].

'[雜病篇] > [小兒處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加味四聖散][가미사성산]  (2) 2023.10.31
[四聖散][사성산]  (0) 2023.10.30
[回生散][회생산]  (0) 2023.10.28
[加味宣風散][가미선풍산]  (0) 2023.10.27
[宣風散][선풍산]  (0) 2023.10.26

[回生散][회생산]

治囍亂 吐瀉 過多但一點 胃氣存者 服之回生

藿香, 陳皮 各五錢

右犫作一貼 水煎溫服[入門]

곽란으로 몹시 토하고 설사하는 것을 치료하는데

위기(胃氣)가 조금이라도 있을 때 먹어야 한다.

곽향, 귤껍질(陳皮) 각각 20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따뜻하게 해서 먹는다[입문].

'[雜病篇] > [小兒處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四聖散][사성산]  (0) 2023.10.30
[龍腦膏子][용뇌고자]  (2) 2023.10.29
[加味宣風散][가미선풍산]  (0) 2023.10.27
[宣風散][선풍산]  (0) 2023.10.26
[棗變百祥丸][조변백상환]  (1) 2023.10.25

[加味宣風散][가미선풍산]

治同上卽

宜風散加靑皮二錢半也依上法服之先下

黑糞 次下褐糞 後 以四君子湯(方見氣門) 加 厚朴 木香 姎米煎服 和胃

良久 糞黃 瘡自微出

又以胡棠酒(方見上) 噴身 卽發起[得效]

위와 같은 증상을 치료한다.

선풍산에 선귤껍질(靑皮) 10g을 더 넣은 것이다.

위의 방법대로 먹인다.

먼저 검은 똥을 누게 한 다음 갈색빛의 똥을 누게 한 뒤에

사군자탕(처방은 기문에 있다)에 후박, 목향, 찹쌀 등을 더 넣어 달여 먹여

위를 편안하게 하면 조금 있다가 대변이 누렇게 되고 구슬이 저절로 약간 내돋는다.

또는 호유주(처방은 위에 있다)를 몸에 뿜어 주면 꺼져 들어갔던 것이 곧 부풀어 오른다[득효].

'[雜病篇] > [小兒處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龍腦膏子][용뇌고자]  (2) 2023.10.29
[回生散][회생산]  (0) 2023.10.28
[宣風散][선풍산]  (0) 2023.10.26
[棗變百祥丸][조변백상환]  (1) 2023.10.25
[百祥丸][백상환]  (2) 2023.10.24

[宣風散][선풍산]

治痘靑乾黑陷 煩渴腹脹而喘 二便赤澁 乃熱蓄於內 宜服

黑丑四兩取頭末一兩半生半炒 陳皮 甘草各二錢半 檳峹兩箇

右細末 二三歲兒服五分 四五歲已上兒一錢 蜜湯下[錢氏]

구슬이 푸르고 마르며 거멓게 꺼져 들어가면서 번갈이 나고

배가 불러 오르며 숨이 차고 대소변이 붉고 잘 나오지 않는 것 등을 치료한다.

이것은 속에 열이 쌓인 것이므로 이 약을 쓰는 것이 좋다.

나팔꽃검은씨(흑축, 맏물가루를 낸 것 40g에서 20g은 생것, 20g은 닦은 것) 160g,

귤껍질(陳皮), 감초 각각 10g, 빈랑 2.

위의 약들을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2-3살 어린이에게는 2g씩 먹이고

4-5살 이상의 어린이에게는 4g씩 꿀물로 먹인다[전씨].

'[雜病篇] > [小兒處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回生散][회생산]  (0) 2023.10.28
[加味宣風散][가미선풍산]  (0) 2023.10.27
[棗變百祥丸][조변백상환]  (1) 2023.10.25
[百祥丸][백상환]  (2) 2023.10.24
[四齒散][사치산]  (2) 2023.10.23

[棗變百祥丸][조변백상환]

棗變百祥丸

治痘黑陷 及大便秘結

紅芽大戟去骨一兩 大棗去核二十枚 右水二盞

同煎水盡爲度 去大戟不用 將棗肉作丸 如上法 服之

盖大戟性峻以棗變者 緩其性也[海藏]

구슬이 거멓게 꺼져 들어간 것과 변비를 치료한다.

버들옻(대극, 심을 뺀 것) 40g, 대추(大棗, 씨를 뺀 것) 20.

위의 약들을 물 2잔에 달여 물이 다 줄면 버들옻을 버리고

대추살만으로 반죽한 다음 알약을 만든다.

먹이는 법은 위와 같다.

대개 버들옻은 성질이 세므로 대추로써 그 센 성질을 완화시킨 것이다[해장].

'[雜病篇] > [小兒處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加味宣風散][가미선풍산]  (0) 2023.10.27
[宣風散][선풍산]  (0) 2023.10.26
[百祥丸][백상환]  (2) 2023.10.24
[四齒散][사치산]  (2) 2023.10.23
[調解散][조해산]  (2) 2023.10.19

[百祥丸][백상환]

治痘紫黑陷伏 寒戰口夝 棰齒危證

紅芽大戟 不以多少 陰乾漿水煮軟 去骨望乾

復納汁中煮汁盡 焙乾爲末

右水丸黍米大 每一二十丸

硏脂麻湯下 此方太峻 宜代以棗變百祥丸 加味宣風散[錢乙]

구슬이 짙은 자줏빛이 되면서 꺼져 들어가며 추워 떨고 이를 악물며 이를 가는 등 위험한 증을 치료한다.

버들옻(대극) 적당한 양을 그늘에 말려 신좁쌀죽웃물에 넣고 무르게 달인 다음 심을 빼버리고 볕에 말린다.

그 다음 다시 신좁쌀죽웃물에 넣고 물이 다 줄어들 때까지 졸여 약한 불기운에 말린다.

이것을 가루를 내어 물로 반죽한 다음 기장쌀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0-20알씩 참깨 달인 물로 먹인다.

이 약의 성질은 너무 세므로 조변백상환이나 가미선풍산을 대용하는 것이 좋다[전을].

'[雜病篇] > [小兒處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宣風散][선풍산]  (0) 2023.10.26
[棗變百祥丸][조변백상환]  (1) 2023.10.25
[四齒散][사치산]  (2) 2023.10.23
[調解散][조해산]  (2) 2023.10.19
[蜜皂丸][밀조환]  (0) 2023.10.16

[四齒散][사치산]

治痘不紅不起發 或黑陷焦枯

人齒, 猫齒, 狗齒, 猪齒 各等分

盛砂鍋內火禭 候冷 硏爲細末 每取五分 熱酒調下

一二歲兒服二三分, 五六歲兒服四五分 取效如神

盖黑證屬腎 四齒亦屬腎 故能發腎毒 又猫齒能解熱毒

若無猫齒 只用人齒亦可 但不如四齒全方[入門]

구슬이 붉지 않고 물이 실리지 않거나 거멓게 꺼져 들어가고 윤기가 전혀 없는 것을 치료한다.

인치, 고양이 이빨, 개 이빨, 돼지 이빨 각각 같은 양.

위의 것들을 사기그릇에 담아서 불에 달구어 식은 다음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한번에 2g씩 데운 술에 타 먹인다.

1-2살 어린이에게는 0.8-1.2g, 5-6살 나는 어린이에게는 1.6-2g을 먹이면 효과가 좋다.

대개 거멓게 꺼져 들어간 것은 신에 속하는 증상이고 이 약도 신에 속하기 때문에 신의 독을 몰아낼 수 있다.

또 고양이 이빨은 능히 열독을 잘 푼다.

만일 고양이 이빨이 없으면 다른 것을 쓰는 것도 좋으나 3가지를 다 쓰는 것만 못하다[입문].

'[雜病篇] > [小兒處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棗變百祥丸][조변백상환]  (1) 2023.10.25
[百祥丸][백상환]  (2) 2023.10.24
[調解散][조해산]  (2) 2023.10.19
[蜜皂丸][밀조환]  (0) 2023.10.16
[當歸丸][당귀환]  (2) 2023.10.15

[猪尾膏][저미고]

治痘瘡陷伏 倒櫏不起發

或毒氣入裏 黑陷危惡者

龍腦一錢 刺取小猪尾尖血和 丸小豆大

淡酒 或紫草飮化下 熱盛則新汲水化下 神驗

盖猪尾 無一時休息 取振掉發揚之意也[活人]

구슬이 함복과 도엽이 되어 부풀어 오르지 않는 것과

혹은 독기가 속에 들어가서 흑함이 되어 위험하게 된 것을 치료한다.

용뇌 4g을 새끼돼지꼬리 끝에서 뽑은 피로 반죽한 다음 팥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이것을 도수가 약한 술이나 자초음에 풀어 먹인다.

열이 심하면 새로 길어 온 물에 풀어 먹이면 잘 낫는다.

대개 돼지꼬리는 일순간도 가만히 있지 않기 때문에 그 흔들고 발양시키는 힘을 취한 것이다[활인].

'[雜病篇] > [婦人處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四物解肌湯][사물해기탕]  (0) 2023.05.21
[加減凉膈散][가감양격산]  (0) 2023.03.01
[五癎丸][오간환]  (4) 2023.01.25
[釣藤散][조등산]  (0) 2022.12.28
[蝎麝白元子][갈사백원자]  (0) 2022.12.11

[黑陷][흑함]

痘變不過陷伏 倒靨 黑陷 斑爛 四者而黑陷最危 可不究諸.

구슬이 제대로 돋지 못하는 증에는 함복(陷伏), 도엽(), 흑함(黑陷), 반란(斑爛) 4가지에 불과한데

그중에서 흑함이 제일 위험하므로 깊이 연구하지 않을 수 없다.

 

痘黑陷 毒氣入裏 心神昏悶 宜猪尾膏.

마마 때 흑함이 되면서 독기가 속으로 들어가서 정신이 혼미하고 답답해 하는 데는 저미고(猪尾膏)가 좋다.

 

痘瘡黑陷 毒鬱煩躁 痰盛狂叫 宜四齒散.

마마 때 흑함이 되면서 독기가 몰려 번조하고 담이 성하며 미친 듯이 외치는 데는 사치산(四齒散)이 좋다.

 

觸犯穢汚 毒入內 黑陷者 服再甦散浴法 焚 辟穢散方見上 斑爛 (入門).

더러운 것에 오염되어 독이 속으로 들어가 거멓게 꺼져 들어간 데는

재소산(再甦散)을 먹이고 벽예산(2가지 처방은 위에 있다)을 태워 냄새를 쏘인다[입문].

 

痘疹重者 十活四五 黑者 十難救一

其候寒戰 咬牙 或身黃腫紫 急以百祥丸 棗變百祥丸 下之.

身熱氣溫 欲飮水者 可治 如惡寒不已 身冷出汗 耳尻反熱者死.

盖脾能勝腎 故身熱欲飮水 脾不勝腎 故惡寒身冷 腎主黑陷故也.

마마가 중하면 10명에서 4-5명은 살릴 수 있으나 검어진 것은 10명 중에 하나도 살리기 어렵다.

그 증상은 추워 떨고 이를 갈며 혹 몸이 누렇게 부으며 구슬은 자줏빛이다.

빨리 백상환이나 조변백상환으로 설사시킨 다음 몸이 더워지고 입김이 따뜻해지고 물을 마시려고 하면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오한이 멎지 않고 몸이 차며 땀이 나고 귀와 꽁무니가 오히려 더우면 죽을 수 있다.

이것은 비토(脾土)가 신수(腎水)를 이기기 때문에 몸이 덥고 물을 마시려고 하는 것이며

비토가 신수를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오한이 나고 몸이 찬 것이다.

이것은 신()이 흑함(黑陷)을 주관하기 때문이다.

 

未綻一齊黑者 爲黑陷 已綻而不齊黑者 爲將靨(錢乙).

구슬에 고름이 잡히기 전에 일제히 검어지는 것은 흑함이다.

고름이 잡힌 뒤에 한꺼번에 검어지지 않는 것은 딱지가 앉으려는 것이다[전을].

 

靑乾黑陷 身不大熱 大小便澁 則是熱在內也 宜用宣風散 加味宣風散(海藏).

구슬이 퍼렇게 마르고 흑함이 되면서 몸에 열이 심하지 않고 대소변이 잘 나가지 않는 것은

열이 속에 있는 것이므로 선풍산(宣風散)과 가미선풍산(加味宣風散)을 쓰는 것이 좋다[해장].

 

痘瘡初出 光壯 忽然黑陷 心煩狂躁 氣喘妄語 或見鬼神

不速治則毒入藏 必死 宜回生散 龍腦膏子(綱目).

구슬이 내돋을 초기에 윤기가 있고 충실하다가 갑자기 거멓게 꺼져 들어가서

가슴이 답답하며 미친 듯이 날뛰고 숨이 차며 헛소리하거나 헛것이 보인다는 것은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독이 5장에 들어가서 반드시 죽는다.

그러므로 회생산(回生散)이나 용뇌고자(龍腦膏子)가 좋다[강목].

 

痘瘡黑陷 宜加味四聖散 更以胡荽酒 二方並見上 出痘三朝 噴其身

若未效則用 獨聖散. 甚則 宜加味宣風散(丹心).

구슬이 거멓게 꺼져 들어간 데는 가미사성산을 쓰고 다시 호유주(2가지 처방은 위에 있다)를 몸에 뿜어 준다.

만일 그래도 효과가 없으면 독성산(獨聖散)을 쓰고 심하면 가미선풍산(加味宣風散)이 좋다[단심].

 

痘黑倒陷 猪尾膏 龍腦膏子 無比散 無不驗(活人).

구슬이 거멓게 속으로 꺼져 들어간 데는

저미고(猪尾膏), 용뇌고자, 무비산(無比散)을 쓰는데 그 어느 것이나 다 좋다[활인].

 

痘黑陷 危惡至死 宜四糞散(海藏).

구슬이 거멓게 꺼져 들어가서 위험하게 되어 죽게까지 된 데는

사분산(四糞散)이 좋다[해장].

 

黑陷 狂躁煩渴 熱毒太盛 宜加味六一散方見上 發熱三朝(醫鑒).

구슬이 거멓게 꺼져 들어가면서 미친 듯이 날치고 속이 답답하며 갈증이 나고 열독이 심한 데는

가미육일산(처방은 위에 있다)이 좋다[의감].

 

痘焦乾黑陷 身熱如火 宜用二角飮(種杏).

구슬이 몹시 건조하고 거멓게 꺼져 들어가며 몸이 불덩이같이 단 데는

이각음(二角飮)을 쓰는 것이 좋다[종행].

 

黑陷 發搐目直喘急 用周天散(入門).

구슬이 거멓게 꺼져 들어가면서 경련이 일어나고 눈을 곧추 떠 보며 숨이 찬 데는

주천산(周天散)을 쓰는 것이 좋다[입문].

 

痘瘡 倒靨 黑陷 宜用麻黃湯(本草).

구슬이 도엽과 거멓게 꺼져 들어간 데는 마황탕(麻黃湯)을 쓴다[본초].

 

痘黑陷 悶亂神昏者死 又 目閉無魂者邪不治(入門).

구슬이 거멓게 꺼져 들어가고 속이 답답하여 어쩔 바를 모르며 정신이 혼미하면 죽을 수 있다.

또 눈을 감고 정신이 없어도 죽을 수 있으므로 치료하지 못한다[입문].

'[雜病篇] > [小兒]' 카테고리의 다른 글

[脂膏][지고]  (0) 2023.11.09
[護眼][호안]  (0) 2023.11.08
[倒靨][도엽]  (0) 2023.10.18
[油醬法][유장법]  (0) 2023.10.17
[便秘][변비]  (0) 2023.10.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