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護眼][호안]

痘瘡盛發 先用此藥 則痘不入眼面 亦稀少 宜用黃栢膏(錢乙).

구슬이 많이 내돋을 때에 먼저 이 약을 쓰면 구슬이 눈에 돋지 않고 얼굴에도 드물게 돋는다.

이때는 황백고(黃栢膏)를 쓰는 것이 좋다[전을].

 

痘出太盛 恐入眼爲害 宜消毒飮方見上 痘瘡治法加酒炒芩連 桑白皮 草龍膽煎服 外塗

구슬이 지나치게 내돋으면 눈에도 돋을 염려가 많으므로

소독음(처방은 위에 있다)에 술로 축여 볶은 속썩은풀(황금)과 황련,

뽕나무뿌리껍질(상백피), 용담초 등을 더 넣어 달여 먹고 겉에는 연지고를 바른다.

'[雜病篇] > [小兒]' 카테고리의 다른 글

[護眼][호안]  (0) 2023.11.11
[脂膏][지고]  (0) 2023.11.09
[黑陷][흑함]  (0) 2023.10.20
[倒靨][도엽]  (0) 2023.10.18
[油醬法][유장법]  (0) 2023.10.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