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聖散][사성산]

治痘瘡出不快 及倒櫏

紫草茸, 木通, 枳殼, 甘草 各等分

右爲㵋末 每一錢 水煎服[錢乙]

疹痘 最要 大小分解 錢氏四聖散 用木通 枳殼極好[綱目]

구슬이 시원히 나오지 못한 것과 나왔다가 꺼져 들어가는 것을 치료한다.

자초용, 으름덩굴, 지각, 감초 각각 같은 양.

위의 약들을 거칠게 가루를 내어 한번에 4g씩 물에 달여 먹인다[전을].

마마 때에 대소변을 잘 나가게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데

이때는 전씨사성산에 으름덩굴과 지각을 넣어 쓴 것은 아주 잘 된 처방이다[강목].

 

治岤嵤用白蛇散取轉後用此補之

海藻, 石決明禭, 羌活, 瞿麥 各一兩

右爲末 每二錢 米飮調下 日三服下 淸水盡爲妙[得效]

나력을 치료하는데 백사산(白蛇散)을 먹은 다음 이 약을 먹어서 보해야 한다.

듬북(해조), 전복껍질(석결명, 닦은 것), 강호리(강활), 패랭이꽃(구맥) 각각 40g.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하루 세번 미음에 타서 먹는데 멀건 물을 설사하면 좋다[득효].

'[雜病篇] > [小兒處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胡荽酒][호유주]  (1) 2023.10.31
[加味四聖散][가미사성산]  (2) 2023.10.31
[龍腦膏子][용뇌고자]  (2) 2023.10.29
[回生散][회생산]  (0) 2023.10.28
[加味宣風散][가미선풍산]  (0) 2023.10.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