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抗穢散][항예산]
一名, [祛穢散], 亦名, [抗穢丹]
蒼朮 細辛 甘松 川芎 乳香 降眞香 右等分
爲㵋末烈火焚之[正傳]
일명 거예산(祛穢散) 또는 벽예단이라고도 한다.
삽주(창출), 족두리풀(세신), 감송향, 궁궁이(천궁), 유향, 강진향.
위의 약들을 각각 같은 양으로 거칠게 가루를 내어 센 불에 태운다[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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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辟邪丹][벽사단]
治嵐瘴 鬼瘧
菉豆 雄黑豆 各49粒

信砒1.875g

另硏 黃丹3.75g

朱砂7.5g
爲末 滴水和勻 分作30粒 每一粒
取東南桃枝七枚 硏汁和 井華水 早晨 日出時 面東呑之 虛人愼用(河間).
장학[嵐 ]과 귀학(鬼 )을 치료한다.
녹두(菉豆), 검정콩(흑두) 각각 49알,

신석 2g(따로 가루낸다), 황단 4g, 주사 8g.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물에 반죽하여 알약 30알을 만든다.
한번에 1알씩 쓰는데 동남 쪽으로 뻗었던 복숭아나무가지 7개를 갈아
즙을 내서 깨끗한 물에 탄 것으로 해뜰 무렵에 먹는다.
허약한 사람은 쓰지 말아야 한다[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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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霹靂丹][벽력단]
治臨産驀然 氣痿 目飜 口噤 面黑 唇靑 口中沫出 字母俱殞 兩瞼微紅
子死母活, 急用此救之
蛇退一條 蠶退紙並燒存性 各8g
男子頭髮燒灰 路上左脚草鞋燒存性 各4g
乳香2g 黑鉛10g 水銀3g 二物入銚中 火上 熔化結砂者 硏細,
上爲末 以獖猪心血和 丸梧子大 金箔爲衣 每取2~3丸 倒流水送下 如不下
化開 灌之(入門).
一名 [霹靂奪命丹] (正傳).
몸풀 무렵에 갑자기 기운이 풀리면서 눈이 뒤집히고 이를 악물며
얼굴이 검어지고 입술이 푸르러지며 입에서 거품침[中沫]이 나오면
태아와 어머니가 다 죽고 양쪽 빰이 약간 붉으면 태아는 죽고 어머니는 산다.
그러므로 빨리 이 약을 써서 구원해야 한다.
뱀허물(사퇴) 1개, 누에알 깐 종이(모두 약성이 남게 태운 것) 각각 8g,
난발(태운 가루) 4g, 유향 2g, 흑연 10g,
수은 3g(흑연과 수은을 함께 냄비에 담아 불에 녹여서 모래알처럼 되게 한 다음
보드랍게 간다).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수퇘지염통 피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겉에 금박을 입힌다.
한번에 2-3알씩 강물로 먹는다.
삼키지 못하면 물에 풀어서 입에 떠 넣는다.
일명 벽력탈명단(霹靂奪命丹)이라고도 한다[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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治臨産驀然 氣痿 目飜 口噤 面黑 唇靑 口中沫出 字母俱殞 兩瞼微紅
子死母活, 急用此救之
蛇退一條 蠶退紙並燒存性 各8g

男子頭髮燒灰 路上左脚草鞋燒存性 各4g
乳香2g 黑鉛10g 水銀3g 二物入銚中 火上 熔化結砂者 硏細,
上爲末 以獖猪心血和 丸梧子大 金箔爲衣 每取2~3丸 倒流水送下 如不下
化開 灌之(入門).
一名 [霹靂奪命丹] (正傳).
몸풀 무렵에 갑자기 기운이 풀리면서 눈이 뒤집히고 이를 악물며
얼굴이 검어지고 입술이 푸르러지며 입에서 거품침[中沫]이 나오면
태아와 어머니가 다 죽고 양쪽 빰이 약간 붉으면 태아는 죽고 어머니는 산다.
그러므로 빨리 이 약을 써서 구원해야 한다.
뱀허물(사퇴) 1개, 누에알 깐 종이(모두 약성이 남게 태운 것) 각각 8g,
난발(태운 가루) 4g, 유향 2g, 흑연 10g,
수은 3g(흑연과 수은을 함께 냄비에 담아 불에 녹여서 모래알처럼 되게 한 다음
보드랍게 간다).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수퇘지염통 피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겉에 금박을 입힌다.
한번에 2-3알씩 강물로 먹는다.
삼키지 못하면 물에 풀어서 입에 떠 넣는다.
일명 벽력탈명단(霹靂奪命丹)이라고도 한다[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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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合丹][백합단]
治龜胸
大黃30g

天門冬 杏仁 白蛤 木通 桑白皮 甛葶藶 石膏 各20g
爲末 蜜丸菉豆大 白湯下5~7丸至10丸(得效).
一名 [龜胸丸] (回春).
구흉을 치료한다.
대황 30g,

천문동, 살구씨(행인), 나리, 으름덩굴(목통),
뽕나무뿌리껍질(상백피), 지각, 꽃다지씨(정력자), 석고 각각 20g.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꿀로 반죽한 다음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7알에서 10알까지 끓인 물로 먹인다[득효].
일명 구흉환(龜胸丸)이라고도 한다[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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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益母丸][익모단]
催生神效

益母草於五月五日 六月六日 花正開時收採陰乾 不犯鐵器
搗爲末 蜜丸 彈子大 每一丸 白湯化下 或丸如梧子大 每取 50~70丸
溫酒 或白湯下(種杏).
一名 [返魂丹] 催生易産

又治橫逆産 産後百病(入門).
아이를 빨리 낳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
익모초(음력 5월초와 6월초에 꽃이 필 때 뜯어서
그늘에 말려 쓰되 쇠그릇은 쓰지 않는다)
이것을 짓찧어 가루내어 꿀로 반죽한 다음 달걀 노른자위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알씩 끓인 물에 풀어 먹는다.
혹은 벽오동씨만하게 만들어 한번에 50-70알씩 데운 술이나 끓인 물로 먹는다[종행].
일명 반혼단(返魂丹)이라고도 하는데 아이를 빨리 쉽게 낳게 하고
또 가로 낳거나 거꾸로 낳는 것과 산후의 온갖 병을 치료한다[입문].

 

[返魂丹][반혼단]  

治十三種煿瘡危惡者

雄黃 白礬枯 各二錢

朱砂 膽礬 各一錢半

蟾曧 血竭 銅綠 各一錢

輕粉沒藥乳香各五分

麝香一字

蝸牛生不拘多少

右爲末以蝸牛蟾曧硏爛和丸咯實大每一丸

令病人先嚼瘳白三寸許放在掌心將藥丸嚸在瘳內以熱酒一盞

呑下煖處臥汗出爲效

內經曰汗之則瘡已盖此藥能化毒爲汗也[瑞竹]

13가지 정창으로 위독해진 것을 치료한다.

석웅황, 백반(구운 것) 각각 8g,

주사, 담반 각각 6g,

두꺼비진(섬소), 혈갈, 동록 각각 4g,

경분, 몰약, 유향 각각 2g,

사향 1g,

달팽이(와우, 산 것) 적당한 양.

위의 약들을 가루낸다.

그리고 달팽이와 두꺼비진을 갈아서 짓이긴다.

여기에 약가루를 반죽하여 가시연밥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알씩 쓰는데 먼저 파밑 3치 정도 되는 것을 씹어서 손바닥에 놓고

거기에 알약을 싸서 따끈한 술 1잔으로 넘긴다.

그 다음 더운 곳에 누워서 땀을 내면 효과가 난다.

내경에 “땀이 나면 헌데가 낫는다”고 씌어 있다.

이 약은 독기를 땀으로 내보낸다[서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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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返陰丹][반음단]
治陰毒 脈伏 及陽脫 無脈 闕冷不省.
硫黃200g

硝石 太陰玄精石 各80g

乾薑 附子 桂心 各20g
爲末 用鐵銚 先鋪玄精 次鋪硝石各一半 中間鋪 硫黃末.
又布硝石 玄精餘末 盖上以小盞 合着用炭1.8kg 燒令得所
勿令烟出 急取 瓦盆合着地上 候冷 取出入 餘藥 同爲末
糊丸梧子大 艾湯下30丸 汗出爲度(入門).
음독(陰毒)으로 복맥(伏脈)이 나타나는 것과 양기(陽氣)가 없어져서
맥이 잘 나타나지 않고 손발이 싸늘하며[厥冷]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유황 200g, 초석, 현정석(玄精石) 각각 80g, 건강, 부자, 계심 각각 20g.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쓰는데 쇠그릇에 먼저 현정석 절반량을 펴고
그 위에 초석 절반량을 편 다음 그 위에다 유황가루를 편다.
그 위에 또 나머지 현정석가루와 초석가루를 순서대로 펴고 작은 잔을 덮는다.
다음 이것을 숯 1.8kg을 피우면서 연기가 나지 않을 때까지 굽는다.
그 다음 빨리 꺼내어 질그릇으로 덮어서 땅에 놓아 식힌다.
다음 여기에 나머지 약가루를 넣고 풀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
한번에 30알씩 약쑥을 달인 물로 먹는데 땀이 날 때까지 먹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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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班龍丹][반룡단]
治虛勞 補身長氣血精 延年益壽方見身形 (正傳)
허로증을 치료하는데 신기와 정혈을 보하고 오래 살게 한다
(처방은 신형문에 있다)[정전].


[斑龍丸][반룡환]

常服延年益壽.
鹿角膠鹿角霜絲子柏子仁熟地黃 各八兩白茯苓破故紙 各四兩.
右磨爲細末酒煮米糊和丸或以鹿角膠入好酒烊化和丸梧子大

薑鹽湯下五十丸昔蜀中有一老人貨此藥於市自云壽三百八十歲矣

每歌曰尾閭不禁滄海九轉金丹都謾說惟有斑龍頂上珠能補玉堂關下血

有學其道者傳得此方彼老人化爲白鶴飛去不知所終[正傳].
늘 먹으면 오래 살 수 있다.
녹각교, 녹각상, 토사자, 백자인, 숙지황 각 여덟 냥,

백복령, 파고지 각 넉 냥.
위의 약들을 갈아서 곱게 가루내어 술로 쑨 쌀풀로 알약을 만들거나

또는 녹각교를 좋은 술에 넣고 달여서 녹여 만든 풀로 오자대의 알약을 만들어,

생강이나 소금 끓인 물로 쉰 알씩 먹는다.

옛날 촉() 나라에 한 노인이 있었는데,

시장에서 이 약을 팔면서 자기 나이가 380세라고 하였다.

약을 팔 때마다 노래를 불렀는데,

"미려(尾閭)가 저 푸른 바닷물을 말리는 것을 막을 수 없고,

구전금단(九轉金丹)이라는 말도 모두 거짓말이다.

오로지 반룡(斑龍)의 이마 위에 있는 진주만이 옥당관 아래의 혈()을 보한다"고 하였다.

그 도를 배우는 사람에게만 이 처방을 전하였다.

그 노인은 한 마리 백학으로 변하여 날아갔는데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었다(정전).


[斑龍丸][반룡환]
[네이버 지식백과] 반룡환 [斑龍丸] (한의학대사전, 2001. 6. 15., 도서출판 정담)
달리 반룡단(斑龍丹)이라고도 부름.

녹각교(鹿角膠) · 녹각상(鹿角霜) · 토사자(菟絲子) · 백자인(柏子仁) · 숙지황(熟地黃) 각 300g,

백복령(白茯苓) · 보골지(補骨脂) 각 160g.

[東醫寶鑑] 노인의 전신의 강장 보약으로 쓰는데

빈뇨(頻尿), 불면증, 음위(陰痿) 등에 더욱 좋다.

그 밖에 골질소송증(osteoporosis)에 일정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위의 약을 가루 내어 술을 넣어서 쑨 쌀풀이나

녹각교를 술에 녹인 것에 반죽하여 0.3g 되게 환약을 만든다.

한 번에 50환씩 생강과 소금을 넣어서 끓인 물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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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薄荷丹][박하단]
解瘰癧毒 服藥從小便出後 常服此
薄荷 皂角 連翹 何首烏 蔓荊子 三菱 荊芥 各40g,
爲末 豉100g 以熱醋淹豉 令軟 硏爲糊和 丸梧子大 熟水下30丸(直指).
약을 먹고 나력독이 풀려서 오줌으로 나온 뒤에는 이 약을 늘 먹어야 한다.
박하, 주염열매(조각), 연교, 은조롱(하수오),
순비기열매(만형자), 삼릉, 형개 각각 40g.
위의 약들을 가루낸다.
그리고 약전국 100g을 따끈한 식초에 담가두어 물렁물렁해진 다음 갈아 풀을 만든다.
여기에 약가루를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0알씩 끓인 물로 먹는다[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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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妙應丹][묘응단]
治一身牽引隱痛不可忍, 走易不定, 或疑風毒, 或爲癱瘓, 或謂癰疽, 皆非也.

乃痰涎伏在心膈, 變爲此疾, 但服此藥, 其疾如失 方見下.
一名 [控涎丹][河間].
전신이 당기면서 은근히 아픈 것이 참을 수가 없고,

아픈 곳이 움직여 일정하지 않은 것을 치료한다.

이 병은 때로 풍독(風毒)이 아닌가 하기도 하고

혹은 반신불수로 보기도 하며

혹은 옹저라고 하기도 하지만 모두 아니다.

이는 담연(痰涎)이 가슴속에 잠복하여 있다가 변하여서

이런 병이 된 것으로, 이 약을 복용하여야만 그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처방은 뒤에 있다).
공연단이라고도 한다(하간). 


[控涎丹][공연단] 

一名 [妙應丹]治痰飮流注作痛.
甘遂紫大戟白芥子 各等分
.
右爲末糊丸梧子大

臨臥薑湯或溫水下七丸至十丸神效

驚痰加朱砂爲衣痛甚加全蝎酒痰加雄黃

臂痛 加 木鱉子, 桂心

驚痰成塊  加穿山甲 鱉甲 玄胡索 蓬朮[河間].
공연단은 묘응단이라고도 하는데, 담음이 돌아다니면서 통증을 일으키는 것을 치료한다.
감수·자대극·백개자 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밀가루 풀로 오자대의 알약을 만들어 햇볕에 말린다.

잠자리에 들 때 생강 달인 물이나 따뜻한 물로 일곱에서 열 알까지 복용하면 효과가 좋다.

경담에는 주사로 옷을 입히고, 통증이 심하면 전갈을 더 넣고,

주담에는 웅황을 더 넣고, 팔이 아픈 데는 목별자·계심을 더 넣으며,

경담으로 덩어리를 이룬 때는 천산갑, 별갑, 현호색, 봉출을 더 넣는다(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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