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牡礬丹][모반단]
治陰囊生瘡出水, 其痒甚苦, 搔之無足, 後必自痛.
牡蠣粉, 黃丹 各二兩, 枯白礬 四兩.
爲末, 遇夜, 用手揑1)藥, 於痒處擦之.

連擦三四次, 自然平復[入門].
고환이 헐어서 진물이 흐르고 가려움이 심하여 긁어도 시원하지 않고

나중에는 반드시 아픈 것을 치료한다.
모려분, 황단 각 두 냥, 고백반 넉 냥.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밤이 되면 손으로 약을 찍어 가려운 곳에 문지른다.
문지르기를 연이어 서너 차례 하면 저절로 낫는다(입문).

'[處方箋] > [處方丹]' 카테고리의 다른 글

[沒藥降聖丹][몰약강성단]   (0) 2018.10.28
[木香保命丹][목향보명단]  (0) 2018.10.28
[萬病解毒丹][만병해독단]   (0) 2018.10.28
[萬盃不醉丹][만배불취단]  (0) 2018.10.28
[獨聖丹][독성단]  (0) 2018.10.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