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沒藥降聖丹][몰약강성단]
治打撲悶肭 筋斷骨折 痛不可忍
生乾地黃 川芎 各6g 

自然銅火煆醋淬12次另硏
川烏 生骨碎補 白芍藥 當歸 乳香 沒藥 各4g
爲末 薑汁與蜜 等分和勻 每37.5g作4丸 每服1丸
水酒各半盞 入蘇木4g 同煎去蘇木 調藥 空心 熱服 (丹心).
타박을 받았거나 접질러서[閃 ] 힘줄이 끊어지고 뼈가 부스러져서
참을 수 없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생건지황, 궁궁이(천궁) 각각 6g, 자연동(불에 달구었다가
식초에 담그기를 12번 하여 따로 간 것), 오두(천오, 생것), 골쇄보,
집함박꽃뿌리(백작약), 당귀, 유향, 몰약 각각 4g.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생강즙과 꿀을 같은 양으로 하여 섞은 데 넣고
고루 반죽한 다음 40g으로 알약 4알씩 만든다.
한번에 1알씩 쓰되 술과 물을 각각 반 잔씩 섞은데 소목 4g을 넣고 달여
소목은 버린 물에 풀어 빈속에 따끈하게 하여 먹는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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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香保命丹][목향보명단]
治中風一切諸證
木香 白附子生 桂皮 杜冲 厚朴 藁本 獨活 羗活 海東皮
白芷 甘菊 牛膝酒浸 白花蛇酒炒 全蝎炒 威靈仙酒洗 天麻
當歸 蔓荊子 虎骨酒浸酥灸 天南星漿水煮 防風 山藥 甘草酥灸
赤箭各20g 朱砂30g(半爲衣) 麝香6g
爲末 蜜丸彈子大 朱砂爲衣 每一丸 細嚼 溫酒 送下(御藥).
중풍의 여러 가지 증상을 치료한다.
목향, 노랑돌쩌귀(백부자, 생것), 계피, 두충, 후박, 고본, 따두릅(독활),
강호리(강활), 엄나무껍질(海東皮), 구릿대(백지), 단국화(감국),
쇠무릎(우슬, 술에 담갔던 것), 백화사(白花蛇, 술에 축여 볶은 것),
전갈(닦은 것), 으아리(위령선, 술에 씻은 것), 천마, 당귀, 순비기열매(만형자),
범뼈(호골, 술에 담갔다가 졸인 젖( )을 발라 구운 것),
천남성(신좁쌀죽웃물에 달인 것), 방풍, 마(산약), 감초(연유( )를 발라 구운 것),
적전(赤箭) 각각 20g, 주사(절반은 겉에 입힌다) 30g, 사향 6g.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꿀에 반죽해서 달걀 노른자위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겉에 주사를 입힌다.
한번에 1알씩 잘 씹어서 데운 술로 넘긴다[향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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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牡礬丹][모반단]
治陰囊生瘡出水, 其痒甚苦, 搔之無足, 後必自痛.
牡蠣粉, 黃丹 各二兩, 枯白礬 四兩.
爲末, 遇夜, 用手揑1)藥, 於痒處擦之.

連擦三四次, 自然平復[入門].
고환이 헐어서 진물이 흐르고 가려움이 심하여 긁어도 시원하지 않고

나중에는 반드시 아픈 것을 치료한다.
모려분, 황단 각 두 냥, 고백반 넉 냥.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밤이 되면 손으로 약을 찍어 가려운 곳에 문지른다.
문지르기를 연이어 서너 차례 하면 저절로 낫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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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乙紫金丹][태을자금단]
一名[紫金錠] [萬病解毒丹]
治蠱毒挑生毒狐狸鼠莽惡菌河豚死牛馬肉毒山嵐瀆氣毒諸
藥金石草木鳥獸百盤一切諸毒
蚊蛤去盤土三兩, 山茨菰去皮焙二兩, 紅芽大戟洗焙一兩,
半續隨子去皮油一兩, 麝香三錢
右爲末姎米粥和勻搗千餘杵每一料分作四十錠
每服半錠重者一錠拄用薄荷湯化下
修合時宜端午七夕重陽日
或遇天德月德日在淨室焚香齊戒勿令婦人孝服人鷄犬見之
自縊落水鬼迷驚死心頭溫者拄冷水磨灌卽醒
蛇犬諸惡盤傷以酒化服水磨塗傷處[入門]
일명 자금정(紫金錠)이라고도 하고 만병해독단(萬病解毒丹)이라고도 한다.
고독, 도생독(挑生毒), 여우, 삵, 쥐독과 독초, 독버섯, 복아지독,
죽은 소나 말고기의 독, 산람장기독(山嵐 氣毒)과
모든 약, 쇠, 돌, 풀, 나무, 새, 짐승 모든 벌레 독 등 여러 가지 독을 받은 것을 치료한다.
오배자(벌레와 흙을 버린 것) 120g,
산자고(껍질을 버리고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80g,
버들옻(대극, 물에 씻어서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60g,
속수자(껍질을 버리고 기름을 뺀 것) 40g, 사향 12g.
위의 약들을 함께 가루내어 찹쌀죽에 버무린 다음 절구에 천여 번 짓찧어
알약 40알을 만든다.
한번에 반 알씩 박하를 달인 물에 풀어서 먹는데 중(重)하면 1알씩 먹는다.
이 약은 단오, 칠석, 중구날[重陽日]에 만드는 것이 좋다.
혹 천덕(天德), 월덕일(月德日)에 깨끗한 방에서 향을 피워놓고
몸을 깨끗이 하고 만들어도 된다.
그러나 여자나 상제[孝服人]가 보지 못하게 하고
닭이나 개가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
자기가 목을 매었거나 물에 빠졌거나 헛것에 홀렸거나
놀라서 죽은 것같이 된 사람의 명치 끝이 따뜻할 때에는
찬물에 갈아서 떠넣어주면 곧 깨어난다.
뱀, 개, 여러 가지 독한 벌레한테 상하였을 때에는
술에 풀어서 먹고 물에 갈아서 상한 자리에 바른다[입문].

[萬病解毒丹][만병해독단]
治傳尸勞채
一女 久患勞 爲尸蟲 所齒磨 一錠服之 一時吐下小蟲 10餘條
後服 蘇合香元半月如常 此藥廣施 病 無不驗(入門).

전시노채를 치료한다.
어떤 여자가 오랫동안 노채병을 앓아서 시충이 생기고 그것한테 물렸을 때
이 약 1알을 갈아 먹으니 단번에 토하고 설사하면서
작은 충이 10여 마리가 나왔다.
그 다음 소합향원을 먹었는데 반달 만에 다 나았다.
이 약을 노채에 써 보았는데 효과를 보지 못한 일이 없다[입문].
一家 兄弟五人 患傳尸勞 已死者三人 有方士 敎令服 紫金錠
遂各服一錠 一人下惡物如膿狀 一人下死蟲 皆愈(醫鑒).
한 집안에서 다섯 형제가 모두 전시노채에 걸렸다가 3명은 이미 죽었다.
그런데 한 의사가 자금정을 먹으라고 알려 주기에 각각 1알씩 먹었는데
1명은 설사로 고름 같은 궂은 물[惡物]이 나오고
1명은 설사로 죽은 충이 나오고 다 나았다[의감].
一名 [紫金錠子]
일명 자금정자 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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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盃不醉丹][만배불취단]
萬盃不醉
白葛根150g塩水浸一晝夜取出晒乾 白果芽(卽銀杏內靑芽)37.5g
蜜水浸一日砂鍋內焙乾 細芽茶150g 綠豆花150g陰乾 葛花37.5g
童便浸7日焙 陳皮150g塩水浸一日焙 菊花蘂未開口菊靑朶頭150g
豌豆花18.75g 眞牛黃3.75g 靑塩150g盛牛膽內煮一炷香同膽皮共用
細末 虫荅膽和 丸梧子大 飮酒半醉 呑一丸 其酒自解 再飮時再服
如此經年不醉(種杏).
칡뿌리(갈근, 소금물에 하루 동안 담갔다가 햇볕에 말린 것) 160g,
백과아(白果芽, 즉 은행 속의 푸른 싹이다.
꿀물에 하룻동안 담갔다가 사기냄비에 넣고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40g,
좋은 차(細芽茶) 160g, 녹두꽃(그늘에서 말린 것) 160g,
칡꽃(葛花, 동변에 7일 동안 담갔다가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40g,
귤껍질(陳皮, 소금물에 하루 동안 담갔다가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160g,
국화꽃술(菊花蘂未, 즉 피지 않은 국화꽃봉오리이다) 160g,
완두꽃 20g, 좋은 우황(眞牛黃) 4g,
돌소금(청염, 소담즙에 넣어 향불 한 대가 필 동안 끓여 담피까지 쓴다) 160g.
위의 약들을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합담(잘 모르겠는데 소의 열인 듯 싶다)으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술에 약간 취하였을 때에 1알을 먹으면 술이 깬다.
다시 술을 마시고 취했을 때에는 또 1알을 먹는다.
이와 같이 하면 취하지 않는다[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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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聖丹][독성단]
絲瓜近蔕取三寸連皮子 納於固濟 砂甁內 以桑柴火燒存性
爲末 以和數配入砂糖 搗成甁 時時與兒 吃盡爲佳.
小兒痘疹 服此則少 或全然 只燒蒸 三兩日不出者
或每遇作熱時 卽與食之 出痘必少(醫鑒).
凡痘疹初出 或未出時 服此藥 則多者 可少 少者 可無 重者 可令輕也
又云 入朱砂少許尤妙(正傳)
수세미오이(사과)를 꼭지 가까이로 3치쯤 되게 잘라서 껍질과 씨째로
사기그릇에 넣고 뚜껑을 꼭 덮은 다음 소금을 두고 이긴 진흙으로 싸 발라서
뽕나무 장작불로 약성이 남게 태워 가루낸다.
그 중량만큼 사탕을 넣어 짓찧은 다음 떡을 만들어 수시로 아이에게 먹이면 좋다.
마마와 홍역에 이 약을 먹이면 경하게 앓는다.
혹 2-3일 동안 열만 나고 구슬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열이 있을 때마다 먹이면 구슬이 돋아 나온다 하여도 반드시 적게 나온다[의감].
대체로 마마와 홍역에 처음 내어 돋거나 돋기 전에 이 약을 먹이면
많은 것은 적어지고 적은 것은 없어지며 중(重)한 것은 경(輕)해진다.
또한 주사를 조금 넣어 쓰면 더욱 좋다[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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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味小胃丹][가미소위단]
治風痰 痞積 眩暈 喉痺 癱瘓 不語 腹中痞塊 等證 神效
小胃丹一劑方見下, 加南星, 半夏幷用, 白礬 皂
角薑汁水煮十五次 各100g
蒼朮用米泔, 白礬皂角水浸一宿炒80g
桃仁 杏仁幷以白礬 皂角水泡半日炒 白朮 白芥子炒 各40g
爲末薑汁竹瀝煮 神曲爲糊和丸 綠豆大 每服20~30丸,
薑湯下(入門).
[醫鑑] 一名 [導痰小胃丹].
[回春] 一名 [竹瀝化痰丸].
풍담(風痰), 비적( 積), 어지럼증, 후비증(喉痺證), 반신불수,
말을 못하는 것, 뱃속에 비괴( 塊)가 있는 증을 치료하는 데 잘 낫는다.
[註] 비적( 積) : 배속에 적이 생겨 더부룩한 것.
소위단(小胃丹)의 약 1제에 천남성,
끼무릇(반하, 이 2가지는 백반, 주염열매, 생강즙을 물에 15번 달인 것) 각각 100g,
삽주(쌀뜸물에 백반과 주염열매를 넣고 달인 물에 하룻밤 담갔다가 볶은 것) 80g,
복숭아씨(도인),
살구씨(행인, 이 2가지는 백반과 주염열매(조협)를 달인 물에 우려서 끝을 버린 것),
잇꽃(술에 찐 것), 귤껍질(陳皮),
지실(이 2가지는 백반물에 한나절 동안 우려서 볶은 것),
흰삽주(백출), 흰겨자(닦은 것) 각각 40g.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생강즙과 참대기름에 쑨 약누룩풀에 반죽하여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20-30알씩 생강을 달인 물로 먹는다[입문].
의감에는 도담소위단(導痰小胃丹)이라고 하였고
회춘에는 죽력화담환(竹瀝化痰丸)이라고 하였다.
芫花醋浸一宿炒黑 甘遂麵裹煨熟水浸半日晒
乾 大戟長流水煮晒乾 各20g
大黃濕紙裹煨再用酒浸炒熟40g, 黃柏炒80g.
爲末 粥丸麻子大 每10丸 臨臥 津嚥下(丹心).
원화(식초에 하룻밤 담가 두었다가 거멓게 볶은 것),
감수(밀가루반죽에 싸서 잿불에 묻어 구워 끓인 물에
한나절 동안 담갔다가 햇볕에 말린 것),
버들옻(대극, 강물을 붓고 삶아서 햇볕에 말린 것) 각각 20g,
대황(젖은 종이에 싸서 잿불에 묻어 구운 다음 술에 담갔다가 잘 볶은 것) 40g,
황백(닦은 것) 80g.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죽에 반죽하여 삼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10알씩 잠잘 무렵에 녹여서 먹는다[단심].
一方 白朮膏 和丸蘿葍子大 臨臥 津液嚥下 20~30丸 白湯 送下.
어떤 처방은 흰삽주(백출)로 만든 고약에 반죽하여 무씨(나복자)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잠잘 무렵에 20-30알씩 물고 녹여 먹거나 끓인 물로 먹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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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鳳髓丹][대봉수단]
治心火旺盛, 腎水不足, 心有所欲, 速於感動, 疾於施泄.
黃柏 炒 二兩, 縮砂 一兩, 甘草 五錢,

半夏 炒, 猪苓, 茯苓, 紅蓮蘂, 益智仁 各二錢五分.
右爲末, 鹽水和丸, 梧子大. 空心, 糯米飮呑下五十丸, 或七十丸.

一名 鳳髓丹[海藏].
심화(心火)가 왕성하고 신수(腎水)가 부족하여,

마음에 욕정이 있으면 곧바로 반응하여 빠르게 정액이 배설되는 것을 치료한다.
황백(볶은 것) 두 냥, 축사인 한 냥, 감초 다섯 돈,

반하(볶은 것), 저령, 백복령, 홍련예, 익지인 각 두 돈 다섯 푼.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소금물로 오자대의 알약을 만들어,

빈속에 찹쌀로 쑨 미음으로 쉰에서 일흔 알씩 먹는다.

봉수단이라고도 한다(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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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斷癎丹][단간단]
治癲癎, 愈而復發, 作止無常.
黃芪, 釣鉤藤, 細辛, 甘草 各五錢,

蛇退 一條 燒存性, 蟬退 全者 四枚, 牛黃 一字.
右爲末, 棗肉爲丸, 梧子大, 小兒菉豆大.

每二十丸, 人蔘湯呑下[入門].
전간이 나았는데 다시 재발하여 아무 때나 발작하였다 그쳤다 하는 것을 치료한다.
황기, 조구등, 세신, 감초 각 다섯 돈,

사퇴 한 개(소존성으로 태운다), 선퇴(온전한 것) 네 개, 우황 한 자.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대추살로 오자대의 알약을 만드는데, 소아는 녹두대로 만든다.

스무 알씩 인삼 달인 물로 먹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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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液丹][금액단]
治久寒痼冷 及吐利日久 身冷脈微
硫黃375g 硏細 飛過盛磁器盒內 以赤石脂泥縫 外以塩泥固濟
先掘地坑埋 小罐子盛水 令滿 按盒子 在上用泥固濟 訖慢火
養七日七夜 候足加頂火一斤煆 取出放冷 硏爲細末
右藥末37.5g 用蒸餠37.5g 湯浸去水 脈和
丸梧子大 每30丸 多至100丸 溫米飮下 空心服(局方)
침한[久寒]과 고랭, 오랫동안 토하고 설사하여서 몸이 차고
맥이 미(微)한 것을 치료한다.
유황 400g.
위의 약들을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수비(水飛)한 다음 사기합에 넣고
적석지로 이겨 바르고 그 위게 다시 소금으로 이긴 진흙을 바른다.
먼저 구덩이를 파고 그 속에 넣고 물을 그득 담은 작은 잔을 약합 위에 놓고
소금으로 이긴 진흙으로 고정시킨다.
그 다음 이것을 약한 불로 밤낮 7일 동안 굽고 나서 불을 한번 세게 땐 다음
꺼내어 식혀서 보드랍게 가루를 낸다.
약가루 40g을 증병(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뺀 것) 40g으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0-100알씩 따뜻한 미음에 타서 빈속에 먹는다[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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