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湯液篇]/[獸部]
- [獺四足][달사족] 2019.03.14
- [獺髓][달수] 2019.03.14
- [獺骨][달골] 2019.03.14
- [獺腎][달신] 2019.03.14
- [獺膽][달담] 2019.03.14
- [獺肉][달육] 2019.03.14
- [獺肝][달간] 2019.03.14
- [狐屎][호시] 2019.03.14
- [狐唇][호순] 2019.03.14
- [狐頭尾][호두미] 2019.03.14
[獺四足][달사족]
[獺髓][달수]
[獺骨][달골]
[獺腎][달신]
[獺膽][달담]
[獺膽][달담]
主眼次黑花飛蠅上下視物不明
눈에 예막이 생긴 것[眼 ],
눈 앞에 검은 꽃무늬 같은 것이 나타나거나[黑花]
파리가 오르내리는 것 같은 것이 나타나는 것[飛蠅]과
눈이 똑똑히 보이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療結核岤嵤最效[俗方]
멍울이 진 것[結核]과 나력( )에 제일 잘 듣는다[속방].
古云獺膽分盃嘗試不驗惟塗盞面使酒稍高而已[本草]
옛말에 수달의 쓸개는 잔[盃]을 갈라지게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시험해보니 그렇지 않다.
이것을 잔에 바르면 오직 술이 약간 떠올라올 뿐이다[본초].
[獺肉][달육]
[獺肉][달육]
性寒(一云平)無毒
主骨蒸熱勞血怴不行及女子經怴不通
大小腸秘澁然消陽氣不益男子宜 少食
성질이 차고[寒](평(平)하다고도 한다) 독이 없다.
골증노열(骨蒸勞熱)과 혈맥(血脈)이 잘 통하지 못하는 것, 월경이 중단된 것,
대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것[大小腸秘澁]을 치료한다.
이것은 양기(陽氣)를 줄어들게 하기 때문에 남자에게는 좋지 않다.
그러나 조금씩 먹으면 좋다.
下水脹熱脹卽差冷脹益甚只治熱不治冷故也
수창(水脹)과 열창(熱脹)을 내리게 하여 낫게 한다.
그러나 냉창(冷脹)에 쓰면 더 심해진다.
그 이유는 이것이 열(熱)은 치료하나 냉(冷)은 치료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療瘟疫時氣及牛馬疫煮屎灌亦良[本草]
온역(瘟疫)과 돌림병[時氣]을 치료한다.
소나 말이 전염병에 걸렸을 때에는 수달의 똥을 달여서 그 물을 떠먹이면 좋다[본초].
[獺肝][달간]
[獺肝][달간]
性微熱(一云平)味甘(一云稜)有毒(一云無毒)
主鬼狟病相染一文悉患者, 又療傳尸勞疾, 止久嗽, 治蠱毒
성질이 약간 열하고[微熱](평(平)하다고도 한다)
맛이 달며[溫](짜다고도 한다) 독이 있다(독이 없다고도 한다).
귀주(鬼 ), 한집안 식구가 다 앓게 되는 전염병, 전시노채[傳尸勞疾]를 치료하는데
오랜 기침도 멎게 하고 고독(蠱毒)도 낫게 한다.
一名 [水狗] 卽今水獺也
일명 수구(水狗)라고 하는 것이 바로 수달이다.
入藥當以取魚祭天者
獺五藏及肉皆寒 惟肝性溫主傳尸勞極 亦主産勞
諸畜肝皆葉數定惟此肝一月一葉十二月十二葉其間
又有退葉須見形乃可驗不爾多僞也[本草]
수달의 5장이나 고기는 다 성질이 차지만 간(肝)의 성질만은 따뜻한데 전시노채를 치료한다.
또한 산후에 허해진 것도 낫게 한다.
여러 짐승의 간은 다 몇개의 엽(葉)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오직 수달(水獺)의 간은 음력 1월에는 1엽이고 12월에는 12엽이다.
그러나 그 사이에 엽의 수가 줄어든다.
생김새를 보아 이와 같이 생기지 않은 것은 대체로 가짜이다[본초].
[狐屎][호시]
[狐屎][호시]
燒之抗瘟疫惡氣
불에 사르면 온역(瘟疫)의 악기(惡氣)를 몰아낸다.
雄狐屎正月取者佳
在木石上尖頭堅者是也[本草]
'[湯液篇] > [獸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獺肉][달육] (0) | 2019.03.14 |
---|---|
[獺肝][달간] (0) | 2019.03.14 |
[狐唇][호순] (0) | 2019.03.14 |
[狐頭尾][호두미] (0) | 2019.03.14 |
[狐腸屠][호장두] (0) | 2019.03.13 |
[狐唇][호순]
[狐唇][호순 / 여우입술]
出惡刺[本草]
가시[惡刺]를 나오게 한다[본초].
'[湯液篇] > [獸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獺肝][달간] (0) | 2019.03.14 |
---|---|
[狐屎][호시] (0) | 2019.03.14 |
[狐頭尾][호두미] (0) | 2019.03.14 |
[狐腸屠][호장두] (0) | 2019.03.13 |
[狐膽][호담] (0) | 2019.03.13 |
[狐頭尾][호두미]
[狐頭尾][호두미]
燒之抗惡[本草]
이것을 태우면 나쁜 기운[惡氣]이 없어진다[본초].
'[湯液篇] > [獸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狐屎][호시] (0) | 2019.03.14 |
---|---|
[狐唇][호순] (0) | 2019.03.14 |
[狐腸屠][호장두] (0) | 2019.03.13 |
[狐膽][호담] (0) | 2019.03.13 |
[狐五臟][호오장] (0) | 2019.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