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猪屎][저시]

性寒治天行熱病黃疸濕痺蠱毒
성질이 차니 천행열병(天行熱病)과 황달 및 습비(濕痺)와 고독을 치료한다.
屎汁極療溫毒
東行牡猪者爲良水浸一宿去渣服[本草]

'[湯液篇] > [獸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野猪肉][야저육]   (0) 2019.03.13
[野猪黃][야저황]   (0) 2019.03.13
[猪膚][저부]   (0) 2019.03.12
[猪耳中垢][저이중구]   (0) 2019.03.12
[猪黃][저황]   (0) 2019.03.12

[猪膚][저부]

性寒味甘無毒

治傷寒客熱下利咽痛胸滿心煩[入門]
성질이 차고[寒]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상한으로 열이 생겨서 설사하고[傷寒客惡下痢] 목안이 아프며[咽痛]
가슴이 그득하고[胸滿] 속이 답답한 것[心煩]을 치료한다[입문].
猪者水畜也其氣先入腎解少陰客熱所以言

膚者肌膚之義也宜用桼猪皮上黑膚也[活人]
돼지는 수(水)에 속하는 집짐승인데

그 기운은 먼저 신(腎)으로 들어가서 소음경(少陰經)에 있는 열을 내린다.
부(膚)란 가죽을 말한다.
검정 돼지의 가죽을 쓰는 것이 좋다[활인].

'[湯液篇] > [獸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野猪黃][야저황]   (0) 2019.03.13
[猪屎][저시]   (0) 2019.03.12
[猪耳中垢][저이중구]   (0) 2019.03.12
[猪黃][저황]   (0) 2019.03.12
[猪懸蹄][저현제]   (0) 2019.03.12

[猪耳中垢][저이중구]

主蛇咬傷[本草]
뱀에게 물린 상처를 주로 치료한다.

'[湯液篇] > [獸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猪屎][저시]   (0) 2019.03.12
[猪膚][저부]   (0) 2019.03.12
[猪黃][저황]   (0) 2019.03.12
[猪懸蹄][저현제]   (0) 2019.03.12
[猪四足][저사족]   (0) 2019.03.12

[猪黃][저황]


主金瘡血痢  膽中有黃和水服[本草]
쇠붙이에 상한 것[金瘡]과 혈리(血痢)를 치료한다.
저황은 저담 주머니 속에 생기는 것인데 물에 타서 먹는다[본초].

'[湯液篇] > [獸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猪膚][저부]   (0) 2019.03.12
[猪耳中垢][저이중구]   (0) 2019.03.12
[猪懸蹄][저현제]   (0) 2019.03.12
[猪四足][저사족]   (0) 2019.03.12
[猪舌][저설]   (0) 2019.03.12

[猪懸蹄][저현제]

性平

主五痔腸癰內蝕[入門]
성질이 평(平)하다.

5가지 치질[五痔], 장옹(腸癰)으로 속이 패이는 것[內蝕]을 치료한다[입문].

'[湯液篇] > [獸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猪耳中垢][저이중구]   (0) 2019.03.12
[猪黃][저황]   (0) 2019.03.12
[猪四足][저사족]   (0) 2019.03.12
[猪舌][저설]   (0) 2019.03.12
[猪乳汁][저유즙]   (0) 2019.03.12

[猪四足][저사족]

性寒味甘補氣下乳汁煎湯洗瘡可免乾痛[得效]
성질이 차고[寒] 맛이 달다[甘].

기(氣)를 보(補)하고 젖이 나오게 한다.
이것을 삶은 물로 헌데[瘡]를 씻으면 헌데가 마르면서 아픈 것이 멎는다[득효].

'[湯液篇] > [獸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猪黃][저황]   (0) 2019.03.12
[猪懸蹄][저현제]   (0) 2019.03.12
[猪舌][저설]   (0) 2019.03.12
[猪乳汁][저유즙]   (0) 2019.03.12
[猪齒][저치]   (0) 2019.03.12

[猪舌][저설]

健脾令人能食[本草]
비(脾)를 든든하게 하며 음식을 잘 먹게 한다[본초].

'[湯液篇] > [獸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猪懸蹄][저현제]   (0) 2019.03.12
[猪四足][저사족]   (0) 2019.03.12
[猪乳汁][저유즙]   (0) 2019.03.12
[猪齒][저치]   (0) 2019.03.12
[猪滐][저신]   (0) 2019.03.12

[猪乳汁][저유즙]

主小兒驚癎及天弔大人猪喵癎飮之[本草]
어린이의 경간(驚癎), 천조증(天弔證), 어른의 제간(猪癎), 계간( 癎)을 치료한다[본초].

'[湯液篇] > [獸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猪四足][저사족]   (0) 2019.03.12
[猪舌][저설]   (0) 2019.03.12
[猪齒][저치]   (0) 2019.03.12
[猪滐][저신]   (0) 2019.03.12
[猪膽][저담]   (0) 2019.03.12

[猪齒][저치]

性平

主小兒驚癎及蛇咬[本草]
성질이 평(平)하다.

어린이의 경간(驚癎), 뱀한테 물린 것을 치료한다[본초].

'[湯液篇] > [獸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猪舌][저설]   (0) 2019.03.12
[猪乳汁][저유즙]   (0) 2019.03.12
[猪滐][저신]   (0) 2019.03.12
[猪膽][저담]   (0) 2019.03.12
[猪腸][저장]   (0) 2019.03.12

[猪滐][저신]

音夷性寒主肺浔喘急氣脹去猚礓历獢[本草]
성질이 차다[寒]. 폐위(肺 )로 숨이 차고[喘息]
기로 배가 불러 오르는 것[氣腸]과 여드름, 살이 트는 것, 주근깨, 기미를 없앤다[본초].

'[湯液篇] > [獸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猪乳汁][저유즙]   (0) 2019.03.12
[猪齒][저치]   (0) 2019.03.12
[猪膽][저담]   (0) 2019.03.12
[猪腸][저장]   (0) 2019.03.12
[猪屠][저두]   (0) 2019.03.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