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猪膽][저담]

性微寒(一云大寒)味苦主傷寒熱渴

骨熱勞極大便不通療濕媞下膿血不止
又主小兒五疳殺盤[本草]
성질이 약간 차고[微寒](몹시 차다[大寒]고도 한다) 맛이 쓰다.
상한으로 열이 나고 목이 마르는 것[傷寒熱渴],

골증열과 노극(勞極)으로 대변이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하며
습닉(濕 )으로 고름과 피가 계속 나오는 것을 낫게 한다.
또한 어린이의 5가지 감질[五疳]도 치료하는데 벌레를 죽인다[본초].
能潤燥通便入心通怴[入門]
마른 것을 눅여 주고[潤燥] 대변이 잘 나오게 한다.
그리고 이 약 기운은 심으로 들어가서 혈맥을 통하게 한다[입문].
性寒味苦稜與人尿同體[湯液]
성질이 차고[寒] 맛이 쓰고[苦] 짜기 때문에 사람의 오줌과 본질적으로 같다[탕액].

'[湯液篇] > [獸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猪齒][저치]   (0) 2019.03.12
[猪滐][저신]   (0) 2019.03.12
[猪腸][저장]   (0) 2019.03.12
[猪屠][저두]   (0) 2019.03.12
[猪腎][저신]   (0) 2019.03.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