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猪膚][저부]

性寒味甘無毒

治傷寒客熱下利咽痛胸滿心煩[入門]
성질이 차고[寒]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상한으로 열이 생겨서 설사하고[傷寒客惡下痢] 목안이 아프며[咽痛]
가슴이 그득하고[胸滿] 속이 답답한 것[心煩]을 치료한다[입문].
猪者水畜也其氣先入腎解少陰客熱所以言

膚者肌膚之義也宜用桼猪皮上黑膚也[活人]
돼지는 수(水)에 속하는 집짐승인데

그 기운은 먼저 신(腎)으로 들어가서 소음경(少陰經)에 있는 열을 내린다.
부(膚)란 가죽을 말한다.
검정 돼지의 가죽을 쓰는 것이 좋다[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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