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獺皮][달피]
今人以皮飾盯服領袖云垢不着
如風塵慏目以皮拭目卽出
又毛端果不染塵亦一異也[本草]
이 가죽으로 옷을 장식하는데 소매를 만들면 때가 묻지 않는다.
눈에 먼지가 들어갔을 때 이 가죽으로 눈을 문지르면 곧 나온다.
또한 수달의 털 끝에는 먼지가 묻지 않는 것이 다른 털과 특별히 다른 것이다[본초]
'[湯液篇] > [獸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媿脂膏][단지고] (0) | 2019.03.14 |
---|---|
[媿肉][단육] (0) | 2019.03.14 |
[獺四足][달사족] (0) | 2019.03.14 |
[獺髓][달수] (0) | 2019.03.14 |
[獺骨][달골] (0) | 2019.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