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狐膽][호담]
主人暴亡溫水硏灌喉中卽活臘月收雄者佳[本草]
갑자기 숨이 끊어진 것같이 된 때[暴死]에 따뜻한 물에 타서 입에 떠넣어 주면 곧 깨어난다.
음력 섣달에 잡은 수컷의 담이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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