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磨風膏][마풍고]
治陰蝕瘡
蛇床子20g 大風子14箇 杏仁20箇
枯白礬 樟腦各8g 川椒 輕粉 水銀12g 雄黃6g 銀硃4g
爲末 生麻油和丸 彈子大 每用少許 呵洋 遍擦之(入門).
음식창을 치료한다.
뱀도랏열매(사상자) 20g, 대풍자 14개, 살구씨(행인) 20개,
백반(구운 것), 장뇌 각각 8g, 조피열매(천초), 경분, 수은 각각 12g,
석웅황(웅황) 6g, 은주 4g.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날참기름에 반죽한 다음 달걀 노른자위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조금씩 입김으로 녹여서 바른다[입문].

'[處方箋] > [處方膏]' 카테고리의 다른 글

[萬應膏][만응고]  (0) 2018.09.10
[萬金一醉膏][만금일취고]   (0) 2018.09.10
[馬齒膏][마치고]   (0) 2018.09.06
[磨瞖膏][마예고]  (0) 2018.09.06
[麻豆膏][마두고]  (0) 2018.09.06

[馬齒膏][마치고]
治膁瘡

馬齒莧

煎取汁一釜, 入黃蠟200g 再熬成膏 塗之(入門).
염창을 치료한다.
쇠비름(마치현).
위의 약을 달여서 한 가마[一釜]를 만든 다음 여기에 황랍 200g을 넣고
다시 고약이 되게 졸여서 바른다[입문].

'[處方箋] > [處方膏]' 카테고리의 다른 글

[萬金一醉膏][만금일취고]   (0) 2018.09.10
[磨風膏][마풍고]   (0) 2018.09.06
[磨瞖膏][마예고]  (0) 2018.09.06
[麻豆膏][마두고]  (0) 2018.09.06
[大黃膏][대황고]  (0) 2018.09.05

[磨瞖膏][마예고]
消瞖膜.
蕤仁 口含去皮殼 一兩, 片腦 三錢, 空靑 二錢.
右合於乳鉢內, 硏極細, 盛盒內. 旋取少虛, 點眼中[得效].
예막을 없앤다.
위유인(입에 머금어 껍질을 벗긴 것) 한 냥, 편뇌 서 돈, 공청 두 돈.
위의 약들을 함께 유발에 넣고 아주 곱게 갈아 마개가 있는 그릇에 넣어두고
쓸 때마다 얼른 조금씩 꺼내어 눈에 점안한다(득효).

'[處方箋] > [處方膏]' 카테고리의 다른 글

[磨風膏][마풍고]   (0) 2018.09.06
[馬齒膏][마치고]   (0) 2018.09.06
[麻豆膏][마두고]  (0) 2018.09.06
[大黃膏][대황고]  (0) 2018.09.05
[大靑膏][대청고]  (0) 2018.09.05

[麻豆膏][마두고]
通治諸癬
麻油80g入巴豆肉 萆麻子肉各14粒 斑猫7粒
熬煎至枯黑色 去滓 却入白蠟20g 蘆薈末12g
攪勻 成膏塗擦之(入門).
여러 가지 버짐을 두루 치료한다.
참기름(마유) 80g, 파두살, 아주까리씨(피마자) 각각 14알, 반묘 7개.
위의 약들을 함께 넣고 거멓게 되도록 달여서 찌꺼기를 버린다.
다음 백랍 20g, 노회가루(蘆 ) 12g을 넣고 고루 저어서 고약을 만들어 바른다[입문].

遍身生癬 獨莖羊蹄根 另搗 白礬末 以米醋調成膏 塗擦之,
加輕粉 黃丹 尤妙(丹心).

온몸에 버짐이 생긴 데는 외줄기 범싱아뿌리[獨莖羊蹄]를 따로 짓찧어
백반가루와 함께 쌀초에 개서 고약을 만들어 쓰는데 헌데에 바른다.
경분과 황단을 넣어 쓰면 더 좋다[단심].

'[處方箋] > [處方膏]' 카테고리의 다른 글

[馬齒膏][마치고]   (0) 2018.09.06
[磨瞖膏][마예고]  (0) 2018.09.06
[大黃膏][대황고]  (0) 2018.09.05
[大靑膏][대청고]  (0) 2018.09.05
[大馬齒膏][대마치고]   (0) 2018.09.05

[大黃膏][대황고]
治軟癤
大黃 黃栢 當歸 各等分

爲末 以生地黃汁塗之(俗方).
연절을 치료한다.
대황, 황백, 당귀 각각 같은 양.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생지황즙에 개서 바른다[속방].

'[處方箋] > [處方膏]' 카테고리의 다른 글

[磨瞖膏][마예고]  (0) 2018.09.06
[麻豆膏][마두고]  (0) 2018.09.06
[大靑膏][대청고]  (0) 2018.09.05
[大馬齒膏][대마치고]   (0) 2018.09.05
[代灸塗臍膏][대구도제고]  (0) 2018.09.05

[大靑膏][대청고]
治急驚風宜用此 發散
白附子6g 天麻 靑黛各4g 烏蛇肉 蝎梢各2g
朱砂 天竺黃 麝香各一字
細末 生蜜和成膏 月內兒粳米大.

半歲兒半皂子大. 一歲兒皂子大.
以薄荷竹葉煎湯 化下(得效)
급경풍을 치료하는 동시에 표를 풀어 준다.
노랑돌쩌귀(백부자) 6g, 천마, 청대 각각 4g,
오사육, 전갈꼬리 각각 2g, 주사, 천축황, 사향 각각 1g.
위의 약들을 보드랍게 가루내어 생꿀로 반죽한 다음 고약을 만들어
한 달 전의 어린이에게는 입쌀만하게,
여섯 달이 된 어린이에게는 주염열매 절반만하게,
1살 난 어린이에게는 주염열매만하게 해서
박하와 참대잎을 넣고 달인 물에 풀어 먹인다[득효].

'[處方箋] > [處方膏]' 카테고리의 다른 글

[麻豆膏][마두고]  (0) 2018.09.06
[大黃膏][대황고]  (0) 2018.09.05
[大馬齒膏][대마치고]   (0) 2018.09.05
[代灸塗臍膏][대구도제고]  (0) 2018.09.05
[當歸膏][당귀고]  (0) 2018.09.03

[大馬齒膏][대마치고]
治若足 血風瘡
馬齒莧焙乾20g 黃丹 黃栢 枯礬 孩兒茶各12g 輕粉4g
爲末 桐油 或麻油調均 攤油紙上 先以 藥水淋洗挹乾 後乃貼之(入門).
양쪽 다리에 혈풍창(血風瘡)이 생긴 것을 치료한다.
쇠비름(마치현, 약한 불기운에 말린 것) 20g,
황단, 황백, 백반(구운 것), 해아다 각각 12g, 경분 4g.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오동기름이나 참기름에 고루 개어

기름먹인 종이에 발라서 약물로 헌데를 씻고 수건으로 닦아 말린 다음 즉시 붙인다[입문].

'[處方箋] > [處方膏]'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大黃膏][대황고]  (0) 2018.09.05
[大靑膏][대청고]  (0) 2018.09.05
[代灸塗臍膏][대구도제고]  (0) 2018.09.05
[當歸膏][당귀고]  (0) 2018.09.03
[丹參膏][단삼고]   (0) 2018.09.03

[代灸塗臍膏][대구도제고] [뜸 대신 배꼽에 바르는 고약]
治下元虛寒, 臍腹冷痛.
大附子, 馬藺子, 蛇床子, 木香, 肉桂, 吳茱萸 各等分.
右爲末, 入白麵薑汁調成膏, 作片貼臍上, 以帛包繫[醫林].
신(腎)이 허하고 차며 배꼽 주위가 차면서 아픈 것을 치료한다.
대부자, 마린자, 사상자, 목향, 육계, 오수유 각 같은 양.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흰 밀가루와 생강즙을 넣고 잘 섞어

고약처럼 납작하게 만들어 배꼽 위에 붙이고 헝겊으로 싸맨다(의림).

'[處方箋] > [處方膏]'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大靑膏][대청고]  (0) 2018.09.05
[大馬齒膏][대마치고]   (0) 2018.09.05
[當歸膏][당귀고]  (0) 2018.09.03
[丹參膏][단삼고]   (0) 2018.09.03
[單大黃膏][단대황고]   (0) 2018.09.03

[當歸膏][당귀고]
治五勞七傷 諸虛百損 補養脾胃 滋榮筋骨
枸杞子 當歸各200g, 生乾地黃 白朮 白芍藥以米粉同炒各160g
白茯苓120g, 薏苡仁80g, 山藥 麥門冬各50g, 地骨皮 蓮肉 人參各40g
熟地黃 貝母 甘草各28g, 天門冬20g, 五味子10g, 琥珀2.4g,

用水5升 入藥微煎之 再加水5升 如此7次 濾去滓 文武火煎 每斤(600g)
加熟蜜160g 共熬成膏 每取 2茶匙 空心 白湯調下(入門).
5로 7상과 여러 가지 허손증을 치료하는데 비위를 보하고 힘줄과 뼈를 자양한다.
구기자, 당귀 각각 200g,
생건지황, 흰삽주(백출), 집함박꽃뿌리(백작약, 쌀가루와 함께 닦은 것) 각각 160g,
흰솔풍령(백복령) 120g, 율무쌀(의이인) 80g, 마(산약), 맥문동 각각 50g,
지골피, 연밥(연육), 인삼 각각 40g, 찐지황(숙지황), 패모, 감초 각각 30g,
천문동 20g, 오미자 10g, 호박 2.4g.
위의 약들을 물 5되에 넣고 약한 불에 달이다가 다시 물 5되를 넣고 달인다.
이렇게 일곱번 한 다음 짜서 찌꺼기를 버리고 다시 약하지도 세지도 않은 불에 달인다.
이렇게 만든 약 600g에 졸인 꿀 160g의 비례로 꿀을 넣고 달여 고(膏)를 만든다.
한번에 약숟가락으로 2숟가락씩 끓인 물에 타서 빈속에 먹는다[입문].

'[處方箋] > [處方膏]'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大馬齒膏][대마치고]   (0) 2018.09.05
[代灸塗臍膏][대구도제고]  (0) 2018.09.05
[丹參膏][단삼고]   (0) 2018.09.03
[單大黃膏][단대황고]   (0) 2018.09.03
[綠雲膏][녹운고]   (0) 2018.08.31

[丹參膏][단삼고]
治乳癰, 結核刺痛, 及潰後不歛1).
丹參, 赤芍藥, 白芷 各等分.
剉, 酒淹二宿. 入猪脂半斤煎, 令白芷焦黃, 則膏成矣.

去滓, 入黃蠟一兩, 攪勻候凝, 每取少許, 塗之[入門].
유옹에 젖멍울이 쑤시듯 아프고 터져서 아물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단삼, 적작약, 백지 각 같은 양.
위의 약들을 썰어 술에 이틀 밤을 재웠다가 돼지기름 반 근을 넣고 끓이는데,

백지가 누렇게 되면 고약처럼 된 것이다.

찌꺼기는 버리고 황랍 한 냥을 넣고 엉길 때까지 고루 잘 저어 조금씩 환처에 바른다(입문).

'[處方箋] > [處方膏]' 카테고리의 다른 글

[代灸塗臍膏][대구도제고]  (0) 2018.09.05
[當歸膏][당귀고]  (0) 2018.09.03
[單大黃膏][단대황고]   (0) 2018.09.03
[綠雲膏][녹운고]   (0) 2018.08.31
[爐灰膏][노회고]  (0) 2018.08.3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