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綠雲膏][녹운고]
黃連 大黃 黃芩 玄參 黃栢 木鱉子肉各4g.
爲剉 香油40g 同煎焦色 去滓 入松脂200g 再煎成膏 濾入中扯拔如金色
再熬放溫 入猪膽3箇汁 銅綠醋浸一宿 去滓12g 攪勻 如常攤貼 .
如瘡口不乾 加乳香 沒藥 輕粉尤妙(正傳).
황련, 대황, 속썩은풀(황금), 현삼, 황백, 목별자살(木鱉子肉) 각각 4g.
위의 약들을 썰어서 참기름 40g에 넣고 눋도록 달여 찌꺼기를 버린다.
다음 송진 200g을 넣고 고약이 되게 졸여서 찬물에 걸러 금빛이 나도록 켠다.
이것을 다시 달여서 따뜻해질 때까지 놓아둔다.
다음 저담즙 3개분과 동록(식초를 섞은 데 하룻밤 담가두었다가 찌꺼기를 버린 것)
12g을 고루 섞어 저어서 보통 고약처럼 헌데에 붙인다.
헌데 구멍이 마르지 않았을 때에는 유향, 몰약, 경분을 넣어서 붙이면 더 좋다[정전].

'[處方箋] > [處方膏]'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丹參膏][단삼고]   (0) 2018.09.03
[單大黃膏][단대황고]   (0) 2018.09.03
[爐灰膏][노회고]  (0) 2018.08.31
[露星膏][노성고]   (0) 2018.08.31
[臘亨膏][납형고]   (0) 2018.08.3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