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骨皮散][지골피음]
治血熱 及陽毒火熾 渾身壯熱
石膏8g
柴胡 黃芩 知母 生地黃 各4g
羗活 麻黃 各3g
地骨皮 赤茯苓 各2g
剉作一貼 入薑三片 水煎服(東垣).
혈열(血熱)과 양독(陽毒)으로 화가 심하여 온몸에 열이 몹시 나는 것을 치료한다.
석고 8g,
시호, 속썩은풀(황금), 지모, 생지황 각각 4g,
강호리(강활), 마황 각각 3g,
지골피, 벌건솔풍령(적복령) 각각 2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동원].
[雜病篇 火 潮熱]
故用[地骨皮飮]卽上 東垣[地骨皮散]也
지골피음(地骨皮飮) 즉 동원의 처방에 있는 지골피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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