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胡瓜葉][호과엽 / 오이잎] 



主小兒閃癖婔汁服得吐下良[本草]
어린이의 섬벽(閃癖)을 치료하는데

주물러 즙을 내어 먹인 다음 토하거나 설사하면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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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瓜][호과 / 오이] 


性寒味甘無毒不可多食動寒熱多秇病
성질이 차고[寒]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많이 먹으면 한기와 열기가 동하고 학질이 생긴다.
卽今常食瓜子也老則色黃故謂之[黃瓜][本草]
이것은 요즘 보통 먹는 오이를 말한다.
늙으면 누렇게 되므로 황과(黃瓜)라고도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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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冬瓜葉][백동과엽 / 동아잎] 

 
殺蜂旹毒[本草]
벌한테 쏘인 독을 없앤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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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冬瓜藤][백동과등 / 동아덩굴] 

 
燒灰淋汁洗黑历幷洗瘡疥[本草]
태워 재를 내서 잿물을 받아 주근깨나 헌데나 옴을 씻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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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冬瓜子][백동과자 / 동아씨] 

 
卽冬瓜子也性平寒味甘無毒
潤肌膚好顔色剝黑历可作面脂
동과자(冬瓜子)이다. 성질이 평(平)하고 차며[寒] 맛이 달고[甘] 독이 없다.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얼굴빛이 좋아지게 하며 주근깨를 없앤다.

또한 이것으로 얼굴에 바르는 기름도 만든다.
經霜後八月採破核取仁微炒用之[入門]
서리가 내린 뒤나 음력 8월에 받아서 껍질은 버리고 알맹이만 약간 닦아[微炒] 쓴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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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冬瓜][백동과 / 동아] 

 
性微寒(一云冷)味甘無毒

主三消渴疾解積熱利大小腸壓丹石毒除水脹止心煩
성질이 약간 차고[微寒](서늘하다[冷]고도 한다)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3가지 소갈병을 치료하고 몰린 병을 풀며 대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광물성 약재의 독을 없앤다.
수창(水脹)과 가슴이 답답한 것을 낫게 한다.
一名[地芝] 蔓生結

實初則靑綠色經霜則皮上白如塗粉  古云[白冬瓜]

熱者食之佳冷者食之瘦人[本草]
일명 지지(地芝)라고도 하는데 덩굴이 뻗는다.
열매가 달리는데 처음에는 청록색이고 서리가 온 뒤에는 껍질이 분을 칠한 것처럼 허옇게 된다.
그러므로 백동과라고도 한다.

열이 있을 때 먹으면 좋으나 냉이 있을 때 먹으면 여위게 된다[본초].
久病與陰虛者不可食[丹心]
오래된 병이 있을 때와 음이 허한 사람은 먹지 말아야 한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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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甛瓜][야첨과 / 들참외]


又名[馬剝兒]味酸似甛瓜而小治漴膈有功[入門]
마박아(馬剝兒)라고도 하는데 맛이 시다[酸].
참외같이 생겼으나 그보다 작다.

열격( 膈)을 치료한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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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瓜花][과화 / 참외꽃] 

 
主心痛咳逆[本草]
가슴앓이와 딸꾹질을 치료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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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瓜葉][과엽 / 참외잎] 

 
主無髮取汁塗之[本草]
머리털이 없는데 즙을 내어 바른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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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瓜子][과자 / 참외씨] 

 
主腹內結聚破潰膿血最爲腸胃癰要藥又主婦人月經太過
뱃속의 적취를 없애고 피고름이 고인 것을 헤치기 때문에

장옹(腸癰)이나 위옹(胃癰)에 써야 할 약이다.
또한 부인의 월경량이 지나치게 많은 것도 치료한다.
暴乾搗末三種紙包嚸壓去油用之[本草]
햇볕에 말려 가루내서 종이로 3겹 싼 다음 눌러 기름을 빼버리고 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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