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苦呮][고거]
性寒味苦輕身少睡調十二經怴利五藏療黃疸
성질이 차고[寒] 맛이 쓰다[苦].
몸을 가벼워지게 하고 잠을 덜 자게 하며
12경맥을 고르게 하고 5장을 편안하게 하며 황달을 치료한다.
苦呮卽野呮也
一名[磗呮]雖冷甚益人可久食之[本草]
고거란 바로 들부루(野 )를 말한다.
일명 편거라고도 한다.
비록 성질이 차지만 사람에게 아주 이롭기 때문에 오랫동안 먹어도 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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