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瓜子][과자 / 참외씨] 

 
主腹內結聚破潰膿血最爲腸胃癰要藥又主婦人月經太過
뱃속의 적취를 없애고 피고름이 고인 것을 헤치기 때문에

장옹(腸癰)이나 위옹(胃癰)에 써야 할 약이다.
또한 부인의 월경량이 지나치게 많은 것도 치료한다.
暴乾搗末三種紙包嚸壓去油用之[本草]
햇볕에 말려 가루내서 종이로 3겹 싼 다음 눌러 기름을 빼버리고 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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