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湯液篇]
- [塊白皮][괴백피] 2019.08.15
- [塊枝][괴지] 2019.08.15
- [塊實][괴실] 2019.08.15
- [松樹皮上綠衣][송수피상록의] 2019.08.15
- [松灗][송제] 2019.08.15
- [松根白皮][송근백피] 2019.08.15
- [松花][송화] 2019.08.14
- [松節][송절] 2019.08.14
- [松葉][송엽] 2019.08.14
- [松實][송실] 2019.08.14
[塊白皮][괴백피]
[塊枝][괴지]
[塊枝][괴지 / 홰나무가지]
煮汁洗陰囊下濕痒燒灰吝齒去猼[本草]
삶은 물로 음낭 밑이 축축하고 가려운 부분을 씻는다.
태워 가루내서 이를 닦으면 삭은 이가 낫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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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塊實][괴실]
[塊實][괴실 / 홰나무열매]
性寒味苦酸稜無毒
主五痔火瘡除大熱療難産墮胎殺盤去風治男女陰瘡濕痒及腸風及催生
성질은 차며[寒] 맛은 쓰고[苦] 시며[酸] 짜고 독이 없다.
5가지 치질, 불에 덴 데 주로 쓰며 높은 열[大熱]을 내리고 난산(難産)을 낫게 한다.
유산시키며 벌레를 죽이고 풍증도 낫게 한다.
남녀의 음창과 음부가 축축하며 가려운 증, 장풍 등을 낫게 하며 해산을 헐하게 한다.
十月上已日採實如莢新盆盛以牛膽汁拌濕封口塗泥
經百日取出皮爛爲水子如大豆紫黑色能疎導風熱
入藥微炒有服法久服則令腦滿髮不白而長生
一名[塊角]卽莢也[本草]
음력 10월 초순에 열매와 꼬투리를 따서 새 동이에 담고 우담즙(牛膽汁)을 넣고서
축축해지도록 버무린 다음 아구리를 막고 틈 사이를 진흙이긴 것으로 발라 둔다.
그리하여 백일 지나서 꺼내면 껍질이 물크러져 물이 되고 씨는 검은 자줏빛을 띤 콩처럼 된다.
이것은 풍열을 잘 헤친다.
약에 넣을 때는 약간 볶는다[微炒]. 오래 먹으면 뇌가 좋아지며
머리털이 희어지지 않고 오래 살 수 있게 한다.
일명 괴각(槐角)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꼬투리를 말한다[본초].
塊者虛星之精葉晝合夜開 故一名[守宮][入門]
홰나무는 허성의 정기[虛星之精]로써 잎이 낮에는 맞붙고 밤에는 펴지기 때문에
일명 수궁(守宮)이라고도 한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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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樹皮上綠衣][송수피상록의]
[松樹皮上綠衣][송수피상록의 / 소나무껍질에 돋은 이끼]
名[艾姭香] 一名[狼苔]
合諸香燒之其烟不散團聚靑白可愛[本草]
애납향(艾 香)이라고 한다.
일명 낭태(狼苔)라고도 하는데 여러 가지 향과 같이 피우며
그 연기가 흩어지지 않고 푸르고 흰 색으로 뭉게뭉게 모여 올라가는 것이 아름답다[본초].
[松灗][송제]
[松灗][송제 / 솔기름]
主牛馬疥瘡燒松脂取汁也[本草]
소나 말의 진옴[疥瘡]을 낫게 한다.
소나무가지를 태워 받은 기름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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