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樹皮上綠衣][송수피상록의 / 소나무껍질에 돋은 이끼]


名[艾姭香] 一名[狼苔]
合諸香燒之其烟不散團聚靑白可愛[本草]
애납향(艾 香)이라고 한다.
일명 낭태(狼苔)라고도 하는데 여러 가지 향과 같이 피우며

그 연기가 흩어지지 않고 푸르고 흰 색으로 뭉게뭉게 모여 올라가는 것이 아름답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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