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摍真裏黃皮][숙진이황피] [검은수탉 멀떠구니 속껍질]
性微寒(一云平)無毒
止泄精遺尿幷尿血崩中帶下腸風瀉痢[本草]
성질이 약간 차고[微寒](평(平)하다고도 한다) 독이 없다.
유정, 몽설, 유뇨, 오줌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尿血],
붕루, 대하, 장풍(腸風), 설사와 이질을 치료한다[본초].
此卽枿內黃皮也
諸喵摍真拄止遺精宜燒存性用[入門]
이것은 모래주머니 속에 있는 누런 껍질을 말한다.
모든 닭의 모래주머니는 유정에 효과가 있다. 약성이 남게 태워서 쓰는 것이 좋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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