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烏雄鷄肉][오웅계육 / 검은수탉고기]   

性微溫無毒

主心痛屠痛除心腹惡氣及風濕攣痺

補虛羸安胎治折傷幷癰疽生樢竹木刺不出[本草]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微溫] 독이 없다.
가슴앓이[心痛], 배앓이[ 痛]와 명치 아래에 악기(心腹惡氣)가 있는 것과

풍습으로 저리고 아픈 것[風濕攣痺]을 낫게 한다.
허약하고 여윈 것을 보(補)하며 안태(安胎)시킨다.
다쳐서 골절된 것과 옹저를 낫게 한다.
또한 나무나 참대의 가시가 박혀 나오지 않을 때에는 생것을 붙인다[본초].
凡禽烏眼黑者骨必黑乃眞烏喵也[本草]
닭은 눈알이 검으면 뼈도 반드시 검은데 이런 것이 진짜 오계(烏鷄)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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