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烏雄鷄血][오웅계혈 / 검은수탉피]
性平
主中惡及浧折骨痛[本草]
성질이 평(平)하다.
악기[中惡]에 상한 것과 접질려서 뼈가 부러져 아픈 것을 치료한다[본초].
'[湯液篇] > [禽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烏雄鷄腸][오웅계장] (0) | 2019.02.22 |
---|---|
[烏雄鷄肪][오웅계방] (0) | 2019.02.22 |
[烏雄鷄心][오웅계심] (0) | 2019.02.22 |
[烏雄鷄膽][오웅계담] (0) | 2019.02.22 |
[烏雄鷄肉][오웅계육] (0) | 2019.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