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烏雌鷄肉][오자계육] 

性溫味甘(一云酸)無毒
主風寒濕痺療反胃
安胎補産後虛羸治癰疽排膿補新血除邪抗惡氣[本草]
성질이 따뜻하고[溫] 맛이 달며[甘](시다[酸]고도 한다) 독이 없다.
풍(風), 한(寒), 습(濕)으로 비증[痺]이 생긴 것과 반위(反胃)를 치료한다.
태아를 편안하게 하고 산후에 허약해진 것을 보(補)한다.
옹저도 낫게 하는데 고름을 빨아내고 새 피가 생기게 하며 사기와 악기(惡氣)를 없앤다[본초].
骨毛俱黑者爲上[入門]
털과 뼈가 다 검은 것이 제일 좋은 것이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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