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烏雄鷄屎白][오웅계시백 / 검은수탉 흰똥]  

性微寒主消渴破石淋
성질이 약간 차므로 소갈증(消渴證)을 치료하고 석림(石淋)을 헤친다.
消鼓脹止遺尿滅瘢痕[本草]  

'[湯液篇] > [禽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烏雌鷄血][오자계혈]  (0) 2019.02.24
[烏雌鷄肉][오자계육]  (0) 2019.02.23
[摍真裏黃皮][숙진이황피]   (0) 2019.02.23
[烏雄鷄頭][오웅계두]  (0) 2019.02.23
[烏雄鷄冠血][오웅계관혈]   (0) 2019.02.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