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形篇]
- [牛膝][우슬] 2020.03.18
- [地黃][지황] 2020.03.18
- [磁石][자석] 2020.03.18
- [骨絶證][골절증] 2020.03.18
- [骨病外證][골병외증] 2020.03.18
- [骨傷證][골상증] 2020.03.18
- [骨痛][골통] 2020.03.18
- [骨痿][골위] 2020.03.18
- [骨熱][골열] 2020.03.18
- [骨寒][골한] 2020.03.17
[牛膝][우슬]
[地黃][지황]
[磁石][자석]
[骨絶證][골절증]
[骨絶證][골절증]
病人骨絶者, 齒黃落, 十日死[脈經].
뼈의 기(氣)가 끊어진 환자는 이가 누렇게 되면서 빠지고 10일 만에 죽는다(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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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骨病外證][골병외증]
[骨病外證][골병외증]
靈樞曰, 耳焦枯, 受塵垢者, 病在骨.
영추에서는 "귀가 초췌하게 마르고 때가 많이 끼는 것은 병이 뼈에 있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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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骨傷證][골상증]
[骨傷證][골상증]
內經曰, 久立傷骨,
又曰, 多食甘, 則骨痛而髮落.
내경에서는 "너무 오래 서 있으면 뼈를 상한다"고 하였고,
또 "단것을 많이 먹으면 뼈가 아프고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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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骨痛][골통]
[骨痛][골통]
凡人一身, 風淫濕滯, 血刺痰攻, 皆能作痛.
至於骨之痠疼, 或寒, 或熱, 入裏徹骨, 則倍簁千萬大不侔焉.
病入於骨, 此勞極損傷之不可救藥者也[直指].
일반적으로 사람의 몸은 풍이 침습하거나 습이 막거나 혈이 찌르거나 담이 치면 아프게 된다.
뼈가 시큰거리게 아프기까지 한 것은 찬 기운이나 열기가 뼛속으로 뚫고 들어가
아픔이 두 배, 다섯 배, 천 배, 만 배로도 비할 수가 없다.
병이 뼈에 들어가면 이것은 노극(勞極)에 의하여 손상된 병으로
약을 구할 수 없는 심한 병이다(직지).
扁鵲曰, 疾在腠理, 湯熨之所及也, 在血脈, 鍼石之所及也, 在腸胃, 酒醴之所及也.
其在骨髓, 雖司命, 無柰之何矣.
夫病在骨髓, 扁鵲以爲難, 則骨髓有病, 病亦惙7)矣[資生].
편작이 "병이 주리(腠理)에 있으면 뜨거운 찜질로 치료할 수 있고 혈맥에 있으면
침석으로 치료할 수 있으며 장위(腸胃)에 있으면 술과 약으로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병이 골수에 있으면 사명(司命)도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하였다.
병이 골수에 있으면 편작도 치료하기 어렵다고 한 것으로 보아
골수병은 치료하기 매우 어려운 병이다(자생).
痛風, 骨髓痛, 虎骨散方主之 方見風門濕熱,
筋骨痛, 二妙散主之 方見風門.
통풍과 골수통(骨髓痛)은 호골산(처방은 풍문)이 주치한다.
습열로 근골이 아픈 데는 이묘산(처방은 풍문)이 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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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骨痿][골위]
[骨痿][골위]
腎氣熱, 則腰脊不擧, 骨枯而髓減, 發爲骨痿.
有所遠行勞倦, 逢大熱而渴, 渴則陽氣內伐, 內伐則熱舍於腎.
腎者, 水藏也, 今水不勝火, 則骨枯而髓虛, 故足不任身, 發爲骨痿.
下經曰, 骨痿者, 生於大熱也[內經].
신기(腎氣)가 뜨거워지면 허리를 들지 못하고 뼈가 마르며 골수가 줄어들어 골위(骨痿)가 된다.
오랫동안 걸어 매우 피곤한데 몹시 뜨거운 것을 만나면 진액이 마르고,
진액이 마르면 양(陽)의 사기(邪氣)가 속으로 치고 들어가며,
속으로 치고 들어온 열은 신(腎)에 머물게 된다.
신은 수장(水臟)인데 수(水)가 화(火)를 이기지 못하여 뼈가 마르고
골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다리가 몸을 지탱하지 못하여 골위가 된다.
그래서 하경에서는 "골위는 심한 열 때문에 생긴다"고 하였다(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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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骨熱][골열]
[骨熱][골열]
骨熱者, 髓涸齒乾, 乃爲骨熱病也[內經].
뼈에 열이 있으면 골수와 이가 마르는데, 이것이 바로 골열병(骨熱病)이다(내경).
口前板齒乾燥者, 骨熱病也[易老].
앞니가 마르고 건조하면 골열병이다(역로).
其或骨間有熱, 以至四肢, 緩弱不擧, 此則骨痿,
欲斯疾之有瘳也, 艱哉[直指].
때로 뼛속에 열이 있으면 팔다리가 늘어지고 약해져 들지 못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골위(骨痿)이다.
이 병을 치료하고자 하나 어렵다(직지).
當與骨蒸門, 參看.
골증 항목을 참고해서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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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骨寒][골한]
[骨寒][골한]
黃帝曰, 人有身寒, 湯火不能熱, 厚衣不能溫, 然不凍慄, 是爲何病.
岐伯對曰, 是人者, 素腎氣勝, 以水爲事.
太陽氣衰, 腎脂枯不長, 一水不能勝兩火.
腎者, 水也而生於骨, 腎不生, 則髓不能滿, 故寒甚至骨也.
所以不能凍慄者, 肝一陽也, 心二陽也, 腎孤藏也, 一水不能勝二火,
故不能凍慄.
病名曰, 骨痺, 是人當攣節也[內經].
황제가 "어떤 사람의 몸이 찬데,
뜨거운 물이나 불 기운에도 따뜻해지지 않고
두꺼운 옷을 입어도 따뜻해지지 않으며
그렇다고 추워서 덜덜 떨지도 않는 것은 어떤 병인가" 하고 물으니,
기백이 "이 사람은 평소에 신기(腎氣)가 왕성한데 수(水)와 관련된 일을 많이 하여
태양(방광)의 기가 약해지고 신지(腎脂)가 영양분이 말라서 자라지 못하여
하나의 수[一水]가 두 개의 화[兩火]를 이기지 못하는 것이다.
신은 수(水)라서 뼈를 만드는데, 신이 뼈를 만들지 못하면
골수가 뼈에 가득하지 못하여 찬 기운이 뼛속까지 스며든다.
그러나 덜덜 떨지 않는 것은 간(肝)은 일양(一陽)이고,
심(心)은 이양(二陽)으로 둘인데 신은 외톨이 장(臟)이므로
하나의 수가 두 개의 화를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덜덜 떨지 않는 것이다.
이 병을 '골비(骨痺)'라고 하는데, 이런 사람은 뼈 마디마디가 당긴다"고 대답하였다(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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