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指皆痛, 取陽池, 外關, 合谷[綱目].
다섯 손가락이 모두 아플 때는 양지, 외관, 합곡에 놓는다(강목).  

'[外形篇] > [手鍼灸]' 카테고리의 다른 글

[肘攣筋急][주연근급]   (0) 2020.03.21
[兩手攣急][양수연급]   (0) 2020.03.21
[五指拘攣][오지구연]   (0) 2020.03.21
[兩手安否][양수안부]   (0) 2020.03.21
[肩臑臂痛][견노비통]   (0) 2020.03.21

五指拘攣, 取三間, 前谷[綱目].
다섯 손가락이 당기고 떨리는 데는 삼간, 전곡에 놓는다(강목).  

'[外形篇] > [手鍼灸]' 카테고리의 다른 글

[肘攣筋急][주연근급]   (0) 2020.03.21
[兩手攣急][양수연급]   (0) 2020.03.21
[五指皆痛][오지개통]   (0) 2020.03.21
[兩手安否][양수안부]   (0) 2020.03.21
[肩臑臂痛][견노비통]   (0) 2020.03.21

肩髃係兩手之安否[資生].
두 팔의 건강 여부는 견우에 달려 있다(자생).  

'[外形篇] > [手鍼灸]' 카테고리의 다른 글

[肘攣筋急][주연근급]   (0) 2020.03.21
[兩手攣急][양수연급]   (0) 2020.03.21
[五指皆痛][오지개통]   (0) 2020.03.21
[五指拘攣][오지구연]   (0) 2020.03.21
[肩臑臂痛][견노비통]   (0) 2020.03.21

靈樞曰, 手陽明之脈病, 肩前臑痛, 大指次指痛不用.
영추에서는 "수양명경맥이 병들면 어깨와 팔죽지 앞쪽이 아프고

검지가 아파서 쓰지를 못한다"고 하였다.
手太陽之脈病, 肩似拔, 臑似折.
수태양경맥이 병들면 어깨가 빠질 듯하고 팔죽지가 끊어질 것 같다.
手少陽之脈病, 肩臑肘臂外, 皆痛, 小指次指不用.
수소양경맥이 병들면 어깨와 팔죽지, 팔꿈치, 바깥쪽 팔뚝이 모두 아프고 약지를 쓰지 못한다.
手厥陰之脈病, 手心熱, 肘臂攣急, 腋腫.
수궐음경맥이 병들면 손바닥에서 열이 나고 팔꿈치와 팔뚝이 떨리고 당기며 겨드랑이가 붓는다.
手太陰之脈病, 臑臂內前廉痛厥, 掌中熱.
수태음경맥이 병들면 팔죽지와 팔뚝 안쪽 앞이 아프고 시리며 손바닥에서 열이 난다.
手少陰之脈病, 臑臂內後廉痛厥, 掌中熱痛. 隨其經, 鍼灸之.
수소음경맥이 병들면 팔죽지와 팔뚝 안쪽 뒤가 아프고 시리며 손바닥에서 열이 나고 아프다.

그 경맥에 따라 침과 뜸을 쓴다.       


'[外形篇] > [手鍼灸]' 카테고리의 다른 글

[肘攣筋急][주연근급]   (0) 2020.03.21
[兩手攣急][양수연급]   (0) 2020.03.21
[五指皆痛][오지개통]   (0) 2020.03.21
[五指拘攣][오지구연]   (0) 2020.03.21
[兩手安否][양수안부]   (0) 2020.03.21

[虎骨酒][호골주] 

 
治臂脛痛.

不計深淺, 皆效. 
虎脛骨 熬黃擣末 二兩, 羚羊角 屑 一兩, 白芍藥 剉 二兩. 
右以好酒五升浸之, 春夏七日, 秋冬倍之.  

每日空腹飮一盃.

冬月欲速服, 銀器盛置爐中三兩日, 卽可服[本草]. 
팔이나 정강이가 아픈 것을 치료한다.
심하거나 가벼운 것 모두 효과가 있다.
호경골(누렇게 구워서 빻아 가루낸 것) 두 냥,

영양각(끌로 깎은 것) 한 냥, 백작약(썬 것) 두 냥.
위의 약들을 좋은 술 닷 되에 담그는데

봄, 여름에는 7일, 가을과 겨울에는 14일 동안 담갔다가 매일 빈속에 한 잔씩 마신다.
겨울에 빨리 쓰고 싶으면 약술을 은그릇에 담아서

화로에 6일 동안 올려놓으면 바로 먹을 수 있다(본초).       


'[外形篇] > [手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馬糞][마분]   (0) 2020.03.20
[鹿髓脂][녹수지]   (0) 2020.03.20
[醬淸][장청]   (0) 2020.03.20
[松脂][송지]   (0) 2020.03.20
[五倍子][오배자]   (0) 2020.03.20

[馬糞][마분 / 말똥]  

 
治毒熱攻手足, 腫痛欲脫.
水煮馬糞取汁溫漬之[本草].
열독이 손발을 쳐서 붓고 빠질 듯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말똥을 물에 달여서 짠 즙을 따뜻하게 하여 담근다(본초).     


'[外形篇] > [手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虎骨酒][호골주]   (0) 2020.03.21
[鹿髓脂][녹수지]   (0) 2020.03.20
[醬淸][장청]   (0) 2020.03.20
[松脂][송지]   (0) 2020.03.20
[五倍子][오배자]   (0) 2020.03.20

[鹿髓脂][녹수지 / 사슴의 골수와 기름] 

 
主四肢不隨.
和酒服之, 佳[本草]. 
팔다리를 쓰지 못하는 것을 주치한다.
사슴의 골수를 술에 타서 먹으면 좋다(본초).

'[外形篇] > [手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虎骨酒][호골주]   (0) 2020.03.21
[馬糞][마분]   (0) 2020.03.20
[醬淸][장청]   (0) 2020.03.20
[松脂][송지]   (0) 2020.03.20
[五倍子][오배자]   (0) 2020.03.20

[醬淸][장청 / 간장] 

 
治手指掣痛.
和蜜溫漬之, 卽愈[本草]. 
손가락이 당기면서 아픈 것을 치료한다.
간장에 꿀을 타서 따뜻하게 하여 [아픈 손가락을] 담그면 바로 낫는다(본초).

'[外形篇] > [手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馬糞][마분]   (0) 2020.03.20
[鹿髓脂][녹수지]   (0) 2020.03.20
[松脂][송지]   (0) 2020.03.20
[五倍子][오배자]   (0) 2020.03.20
[桑枝茶][상지다]   (0) 2020.03.20

[松脂][송지 / 송진] 

 
療代指.
入蠟熔化, 候溫以籠指頭, 卽差[本草].
생인손을 치료한다.
송지를 밀랍에 넣고 녹여 따뜻할 때 손가락에 골무 씌우듯이 하면 바로 낫는다(본초).

'[外形篇] > [手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鹿髓脂][녹수지]   (0) 2020.03.20
[醬淸][장청]   (0) 2020.03.20
[五倍子][오배자]   (0) 2020.03.20
[桑枝茶][상지다]   (0) 2020.03.20
[地膚草][지부초]   (0) 2020.03.20

[五倍子][오배자 / 붉나무 벌레집] 

 
治手足皸裂.
搗爲末, 調牛腦髓. 塡封, 卽愈[得效].
손발이 튼 것을 치료한다.
오배자를 찧어 가루낸 다음 소의 골에 개어 이것을 튼 곳에 메워 넣고 싸매면 바로 낫는다(득효).

'[外形篇] > [手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醬淸][장청]   (0) 2020.03.20
[松脂][송지]   (0) 2020.03.20
[桑枝茶][상지다]   (0) 2020.03.20
[地膚草][지부초]   (0) 2020.03.20
[淫羊藿][음양곽]   (0) 2020.03.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