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形篇]/[後陰]
- [牝痔][빈치] 2020.04.01
- [牡痔][모치] 2020.03.31
- [酒痔][주치] 2020.03.31
- [血痔][혈치] 2020.03.31
- [氣痔][기치] 2020.03.31
- [腸痔][장치] 2020.03.31
- [脈痔][맥치] 2020.03.31
- [痔有內外][질유내외] 2020.03.31
- [諸痔名目][제치명목] 2020.03.31
- [脈法][맥법] 2020.03.31
[牝痔][빈치]
[牡痔][모치]
[酒痔][주치]
[血痔][혈치]
[氣痔][기치]
[腸痔][장치]
[腸痔][장치]
肛內結核, 寒熱往來, 登溷脫肛, 卽下脫肛條同治[三因].
장치(腸痔)는 항문 안쪽에 멍울이 맺히고
추웠다 열이 났다 하면서 대변을 보려고 하면 항문이 빠진다.
치료는 뒤에 나오는 탈항 조문의 치료법과 같다(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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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脈痔][맥치]
[脈痔][맥치]
腸口顆顆發, 且痛且痒.
宜槐角元, 釣腸丸, 神應黑玉丹, 神應散, 逐瘀湯[綱目].
맥치(脈痔)는 항문 입구에 과립과 같은 것이 생기면서 붓는데 아프기도 하고 가렵기도 하다.
괴각원, 조장환, 신응흑옥단, 신응산, 축어탕 등을 쓴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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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痔有內外][질유내외]
[痔有內外][질유내외]
脈痔, 腸痔, 氣痔, 血痔, 酒痔屬內. 牡痔, 牝痔, 瘻痔屬外.
맥치, 장치, 기치, 혈치, 주치는 내치에 속하고, 모치와 빈치, 누치는 외치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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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諸痔名目][제치명목]
[諸痔名目][제치명목]
方書有五種, 一曰牡痔, 二曰牝痔, 三曰脈痔, 四曰腸痔, 五曰氣痔.
又有酒痔, 血痔, 瘻痔[三因].
어떤 방제 책에서는 치질을 다섯 종류로 나누었는데
첫째는 모치(수치질)이고, 둘째는 빈치(암치질),
셋째는 맥치, 넷째는 장치, 다섯째는 기치이다.
이외에도 주치, 혈치, 누치가 더 있다(삼인).
凡痔毒甚者, 大如雞冠蓮花核桃,
毒淺者, 小如松子牛乳雞心鼠乳櫻桃.
雖種種不同, 皆三陰虛也[入門].
치질의 독기가 깊으면 크기가 커서 닭의 볏이나 연꽃, 호도만하고,
독기가 얕으면 크기가 작아서 잣이나 소의 젖꼭지, 닭의 심장, 쥐의 젖꼭지, 앵도만하다.
비록 각각이 같지 않지만 모두 [脾肝腎] 삼음이 허하여 생기는 것이다(입문).
凡痔因酒色風氣食, 五事過度, 而變成二十四證.
일반적으로 치질은 술, 성생활, 풍, 기, 음식 등
다섯 가지가 지나쳐 생기는데 스물네 가지로 변한다.
歌曰, 痔證分三八, 憑君子細看, 莫敎年月久, 見者膽心寒, 菱角看形怪,
蓮花不可觀, 穿腸幷鼠, 酒色兩相干, 莫願飜花怨, 蜂窠亦不寬, 雌雄同氣血,
子母及腸盤, 玄珠尤可怪, 鉤腸痛若鑽, 核桃與流氣, 見者便心酸, 栗子於中大,
雞心在外安, 瑚珊形可惡, 那更脫肛難, 內痔紅不出, 搭腸裏內蟠, 垂珠更難治,
日久有雞冠, 切莫輕刀火, 令君性命殘, 用功無半月, 去病更除根[醫鑑].
어떤 노래에서 "스물네 가지로 나뉘는 치질의 증상을 그대여 자세히 살펴보라.
오래 볼 것도 없이 참으로 한심하다.
능각치는 그 모양이 괴상하고, 연화치는 눈뜨고 볼 수 없다.
천장치와 서내치는 보기 흉한 정도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며, 주치와 색치는 서로 간여한다.
번화치를 원망하지 마라. 봉과치도 만만치 않다.
자웅치는 기혈치와 꼭 같고 자모치는 장반치에 미친다.
현주치는 모양이 더욱 괴상하고 구장치는 뼈를 뚫는 듯이 아프다.
핵도치와 유기치는 보는 사람의 마음을 저리게 한다.
율자치는 그 중에서 제일 크고 계심치는 밖에 나와 있다.
산호치의 모양이 험악하지만 어찌 탈홍치보다 더 하겠는가.
내치는 붉은 피가 나오지만 치질은 밖으로 나오지 않고
탑장치는 몸속 안쪽에 똬리를 틀고 있다.
수주치는 치료가 어렵지만 계관치는 더 오래 걸린다.
결코 가볍게 칼로 자르거나 불로 지지지 마라. 그대의 성과 명을 해친다.
열심히 공을 들이면 보름이 되지 않아 병을 고쳐 뿌리까지 뽑아버릴 수 있다"고 하였다(의감).
痔之名, 曰牛, 曰鼠, 曰雞心, 曰雞冠, 曰蓮花, 曰飜花,
曰蜂窠, 曰穿腸, 曰外痔, 曰內痔, 爲狀不一, 而其因則同焉[正傳].
치질의 이름은 우내, 서내, 계심, 계관, 연화, 번화,
봉과, 천장, 외치, 내치 등이며, 모양은 같지 않으나 원인은 같다(정전).
五痔宜五痔散, 神應散, 槐角元, 神應黑玉丹.
다섯 가지 치질에는 오치산, 신응산, 괴각원, 신응흑옥단 등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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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脈法][맥법]
[脈法][맥법]
蝕肛陰, 其脈虛小者生, 緊急者死[脈經].
항문이 좀먹어 들어갈 때 그 맥이 허소(虛小)하면 살고 긴급(緊急)하면 죽는다(맥경).
凡痔脈, 沈小實者易治, 浮洪而軟弱者, 難愈[正傳].
치질의 맥이 침소(沈小)하나 실하면 낫기 쉽고,
맥이 부홍(浮洪)하나 연약하면 낫기 어렵다(정전).
便血則芤, 數則赤黃, 實脈癃閉, 熱在膀胱[醫鑑].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면 맥이 규한데, 맥이 삭하면 소변이 붉거나 노랗고,
맥이 실하면 융폐나 열이 방광에 있는 것이다(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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