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氣痔][기치] 憂恐恚怒, 適臨乎前, 立見腫痛, 氣散則愈.
宜加味香蘇散, 橘皮湯[綱目].기치(氣痔)는 근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화를 내려고 하면 바로 항문이 붓고 아픈데, 기가 흩어지면 마음이 편해지면 낫는다. 가미향소산이나 귤피탕을 쓴다(강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