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牡痔][모치]
肛邊發露肉, 珠狀如鼠, 時時滴潰膿血.
宜加味槐角丸, 秦艽蒼朮湯[綱目].
모치(牡痔)는 항문 주위에 쥐 젖 같은 구슬 모양의 군살이 생기는데,

때로 피고름이 방울방울 배어나오는 것이다.
가미괴각환이나 진교창출탕을 쓴다(강목).

'[外形篇] > [後陰]' 카테고리의 다른 글

[瘻痔][누치]   (0) 2020.04.01
[牝痔][빈치]   (0) 2020.04.01
[酒痔][주치]   (0) 2020.03.31
[血痔][혈치]   (0) 2020.03.31
[氣痔][기치]   (0) 2020.03.3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