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景篇]
- [泄瀉如水][설사여수] 2020.01.15
- [飱泄][손설] 2020.01.15
- [泄痢][설리] 2020.01.15
- [溏泄][당설] 2020.01.15
- [泄痢不止][설리부지] 2020.01.15
- [久泄痢][구설리] 2020.01.15
- [泄瀉不愈][설사불유] 2020.01.15
- [滑泄][활설] 2020.01.15
- [猪膽][저담] 2020.01.15
- [猪肝][저간] 2020.01.15
[泄瀉如水][설사여수]
[飱泄][손설]
飱泄, 取陰陵泉, 然谷, 巨虛, 上廉, 太衝[綱目].
손설에는 음릉천, 연곡, 거허, 상렴, 태충혈에 침을 놓는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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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泄痢][설리]
泄痢, 灸脾兪隨年壯, 臍中二十壯, 關元百壯, 三報二七壯[得效].
설사와 이질에는 비수혈에 나이 수대로 뜸을 뜨는 것이 좋고,
배꼽에 스무 장, 관원에 백 장, 삼보혈에 열네 장 뜬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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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溏泄][당설]
溏泄, 灸臍中爲第一, 三陰交次之[資生].
묽은 변이 나오는 설사에는 배꼽에 뜸을 뜨는 것이 제일 좋고, 삼음교가 그 다음이다(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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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泄痢不止][설리부지]
泄痢不止, 灸神闕七壯 一云三七壯, 關元三十壯[得效].
설사와 이질이 멈추지 않는 데는
신궐에 일곱 장(어떤 곳에서는 스물한 장 뜬다고 하였다), 관원에 서른 장 뜸을 뜬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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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泄痢][구설리]
久泄痢, 灸天樞, 氣海, 大能止泄[丹溪].
오랜 설사나 이질에는 천추, 기해혈에 뜸을 뜨면 확실히 설사가 그친다(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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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泄瀉不愈][설사불유]
泄瀉三五年不愈, 灸百會五七壯卽愈[醫鑑].
설사가 3년, 5년이 되어도 낫지 않으면 백회에 뜸을 서른다섯 장 뜨면 낫는다(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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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滑泄][활설]
大渴飮水, 多爲滑泄,
水入卽泄, 泄而復飮, 此無藥.
當灸大顀 三五壯[易老].
갈증이 심하다고 물을 마시면 대개 활설이 된다.
물을 마시면 바로 설사를 하고, 설사를 하고는 다시 물을 마시고 싶은 것은 약으로는 안 된다.
대추혈에 뜸을 열다섯 장 떠야 한다(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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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猪膽][저담]
[猪肝][저간]
[猪肝][저간 / 돼지간]
主冷泄濕泄滑泄.
取肝薄切, 溫塗煨訶子皮末, 微火灸盡末五錢空心, 細嚼米飮送下[本草].
냉설, 습설, 활설을 주치한다. 돼지의 간을 얇게 썰어 잿불에 묻어 구운 가자피가루를 따뜻할 때 바르고, 약한 불에 완전히 구워 가루낸 다음 다섯 돈씩 잘 씹어 미음으로 빈속에 먹는다(본초).
暴泄濕泄, 猪肝漿水煮熟食之[得效].
폭설, 습설에는 돼지의 간을 좁쌀죽 웃물에 푹 삶아서 먹는다(득효).
氣虛下痢瘦乏, 猪肝一具切片, 入醋一升煮乾, 空心食甚妙[入門].
기가 허하여 생긴 설사로 많이 야윈 데는 돼지의 간 하나를 얇게 썰어
식초 한 되에 넣고 삶아서 말린 뒤, 빈속에 먹으면 매우 좋다(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