溏泄, 灸臍中爲第一, 三陰交次之[資生].
묽은 변이 나오는 설사에는 배꼽에 뜸을 뜨는 것이 제일 좋고, 삼음교가 그 다음이다(자생).

'[內景篇] > [大便鍼灸]' 카테고리의 다른 글

[飱泄][손설]   (0) 2020.01.15
[泄痢][설리]   (0) 2020.01.15
[泄痢不止][설리부지]   (0) 2020.01.15
[久泄痢][구설리]   (0) 2020.01.15
[泄瀉不愈][설사불유]   (0) 2020.01.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