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복숭아



'[갈지산자락] > [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수수]   (0) 2019.07.31
[머위]  (0) 2019.07.31
[산딸기]  (0) 2019.07.07
[금왕산]   (0) 2019.07.07
[뽕나무]  (0) 2019.07.07

웃늠목골의 산딸기




'[갈지산자락] > [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위]  (0) 2019.07.31
[복숭아]   (0) 2019.07.07
[금왕산]   (0) 2019.07.07
[뽕나무]  (0) 2019.07.07
[참두룹]  (0) 2019.07.07

매월리 뒷산들




'[갈지산자락] > [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숭아]   (0) 2019.07.07
[산딸기]  (0) 2019.07.07
[뽕나무]  (0) 2019.07.07
[참두룹]  (0) 2019.07.07
[母情]   (0) 2019.05.13

뽕잎과 오디




'[갈지산자락] > [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딸기]  (0) 2019.07.07
[금왕산]   (0) 2019.07.07
[참두룹]  (0) 2019.07.07
[母情]   (0) 2019.05.13
복사꽃   (0) 2019.04.22

두룹순




'[갈지산자락] > [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왕산]   (0) 2019.07.07
[뽕나무]  (0) 2019.07.07
[母情]   (0) 2019.05.13
복사꽃   (0) 2019.04.22
벌목   (0) 2019.04.22

슬픔은 나누고 기쁨은 같이했던
제앞가름 한다고  품을떠난 오형제
어머님 가슴속에 한없는 기다림
당신에겐 소중한 다섯 손가락


숫기도 없고 잔병도 많아
사소한 낯설음도 안절부절 겁울보
어머님 치마폭에 얼굴을 묻던
당신에겐 애틋한 아픈 손가락

'[갈지산자락] > [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뽕나무]  (0) 2019.07.07
[참두룹]  (0) 2019.07.07
복사꽃   (0) 2019.04.22
벌목   (0) 2019.04.22
용문역의 일출   (0) 2019.04.22

봄기운이 완연한 4월 중순의 매월리 산야  


머위꽃


돈나물


두룹순


'[갈지산자락] > [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두룹]  (0) 2019.07.07
[母情]   (0) 2019.05.13
벌목   (0) 2019.04.22
용문역의 일출   (0) 2019.04.22
[그리움]   (0) 2019.01.23

지난 3월 벌목 후 매월리 42번지에서 본 매곡역 뒷편의 매월리


3월 중순에도 눈이 가득한 한겨울의 매월리 42번지


'[갈지산자락] > [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母情]   (0) 2019.05.13
복사꽃   (0) 2019.04.22
용문역의 일출   (0) 2019.04.22
[그리움]   (0) 2019.01.23
노봉방  (0) 2018.11.04

지난 2월 초순경 전철에서 국철로 환승을 기다며 . . .  

 

'[갈지산자락] > [사랑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사꽃   (0) 2019.04.22
벌목   (0) 2019.04.22
[그리움]   (0) 2019.01.23
노봉방  (0) 2018.11.04
이 가을이 아쉬운 국화  (0) 2018.11.04

[Hayley Westenra & Jonathan Ansell]   


Today Won't Come Again
Geoff Stevens & Don Black 
오늘 다시 오지 않을거야.
제프 스티븐스 & 돈 블랙
Let our hearts not waste a moment
Summer days will always end,
Love can't stop that clock from turning
And today won't come again.
Ev'ry day's a gift from heaven,
Welcome as a long lost friend.
Oh my love, I love you dearly,
And today won't come again.
우리의 마음이 순간을 낭비하지 않게합시다.
여름은 언제나 끝날 것입니다.
사랑은 그 시계가 돌지 못하게 막을 수 없다.
그리고 오늘은 다시 오지 않을 것입니다.
Ev'ry 일은 천국에서 선물이다,
길 잃은 친구로서 환영합니다.
오, 내 사랑, 나는 너를 아주 사랑해,
그리고 오늘은 다시 오지 않을 것입니다.
I could hold your hand forever,
But there'll come a moment when
One of us will be a mem'ry
For today won't come again.
Ev'ry day's a gift from heaven
Welcome as a long lost friend.
Oh my love, I love you dearly,
And today won't come again.
나는 너의 손을 영원히 붙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잠시 후에
우리 중 한 명이 mem'ry가 될거야.
오늘은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복음의 날은 하늘로부터의 선물이다.
길 잃은 친구로서 환영합니다.
오, 내 사랑, 나는 너를 아주 사랑해,
그리고 오늘은 다시 오지 않을 것입니다.
There's a world I cannot conquer
[N/K]
All I want is you bedside me
For today won't come again.
[N/K]
[N/K]
And the mem'ry just reminds us
That today won't come again.  
내가 누릴 수없는 세계가있다.
나는 그들을 용감한 사람들에게 남겨 둔다.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은 당신이 내게 머리맡입니다.
오늘은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자유를 잃은 사람들 덕분에
우리의 마음은 여전히 그들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mem'ry는 단지 우리에게 상기시켜줍니다.
오늘은 다시 오지 않을거야. 

'[갈지산자락] > [노래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비각시]   (0) 2019.07.31
[유리꽃]  (0) 2019.07.31
[이룰 수 없는 사랑]  (0) 2018.04.08
[사랑하는 그대에게]  (0) 2018.04.06
[꿈의 대화]  (0) 2018.03.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