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鸕鶿屎][노자시 / 가마우지똥]

主小兒疳蛔

取屎硏爲末灸 猪肉點與啖乳奇效(本草).

어린이의 회감(蛔疳)을 치료한다.

노자시를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구운 돼지고기에 묻혀 먹이면 신기한 효과가 있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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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明砂][야명사 / 박쥐똥]

治小兒無辜疳 及諸疳

夜明砂爲炒爲末 入飮食中任意與食(本草).

어린이의 무고감(無辜疳)과 여러 가지 감질을 치료한다.

야명사를 닦아서 가루를 내어 음식에 넣어 마음대로 먹게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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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鵝毛][아모 / 거위털]

取輕用細毛 夾布爲褥偏

宜覆小兒 兼辟驚癎

盖柔而性冷故也(類聚).

가볍고 보드라운 털을 많이 모아서 포대기를 만들어

어린애를 덮어 주어도 좋은데 경간도 겸하여 치료한다.

그것은 거위털 포대기가 부드럽고 성질이 서늘하기 때문이다[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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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鴨][백압 / 흰오리]

主小兒熱 驚癎 頭生瘡腫

取肉和葱豉煮汁飮之(本草).

어린이가 열로 생긴 경간(驚癎)과 머리에 헌데가 나서 부은 것을 치료한다.

흰오리고기를 파(), 약전국과 함께 고아 먹인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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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雞子][계자 / 달걀]

治小兒疳痢 及休息痢

雞子和黃蠟 作煎餠與食.

頭身諸瘡 雞子殼末 和猪脂不止(本草)

어린이의 감리(疳痢)와 휴식리(休息痢)를 치료한다.

달걀과 황랍을 섞어서 전병()을 만들어 먹인다.

머리와 몸에 생긴 온갖 헌데에 달걀 껍데기를 가루를 내어 돼지기름으로 반죽한 다음 바른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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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芹][수근 / 미나리]

治小兒暴熱 及霍亂 吐利

搗取汁服之 或煮取汁飮之(本草).

어린이가 갑자기 열이 나는 것과 곽란으로 토하고 설사하는 것을 치료한다.

미나리를 짓찧어 낸 즙을 먹이거나 달여 물을 먹인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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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鷄腸草][계장초]

治小兒赤白痢

搗取汁一合和蜜服之 甚良(本草).

어린이의 적백이질(赤白痢疾)을 치료한다.

계장초를 짓찧어 낸 즙 1홉을 꿀에 타 먹이면 아주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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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芥子][개자 / 겨자]

治痘出不快 色不紅潤

宜內服紫草飮 外用芥子爲末 白湯調如膏

塗兒脚心 乾則再塗 卽快出紅活(入門).

구슬이 시원히 내돋지 않거나 빛이 붉지 않고 윤택하지 못한 것을 치료한다.

자초음(처방은 위에 있다)을 먹이고 겉으로는 겨자가루 끓인 물로 개어 고약을 만들어

아이의 발바닥에 발라 주되 마르면 다시 발라 주면 곧 붉고 윤택해지면서 잘 내돋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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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齒莧][마치현 / 쇠비름]

主小兒疳痢 煮熟 和五味 空心食之.

痘後瘢痕及白禿瘡 馬齒汁熬膏 塗之妙(本草)

어린이의 감리(疳痢)를 주로 치료한다.

쇠비름을 익혀서 양념을 두고 빈속에 먹인다.

또한 마마를 앓은 뒤에 딱지가 떨어진 자리와 백독창(白禿瘡)

쇠비름즙을 졸여 고약을 만들어 바르면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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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薄荷][박하]

主小兒驚風壯熱

又治風涎爲切要之藥

水煮取汁飮(本草).

어린이의 경풍(驚風)과 열이 심한 데 주로 쓴다.

또한 풍담을 치료하는 데 꼭 필요한 약이다.

물에 달여 먹인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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