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明砂][야명사 / 박쥐똥]

治小兒無辜疳 及諸疳

夜明砂爲炒爲末 入飮食中任意與食(本草).

어린이의 무고감(無辜疳)과 여러 가지 감질을 치료한다.

야명사를 닦아서 가루를 내어 음식에 넣어 마음대로 먹게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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