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鵝毛][아모 / 거위털]

取輕用細毛 夾布爲褥偏

宜覆小兒 兼辟驚癎

盖柔而性冷故也(類聚).

가볍고 보드라운 털을 많이 모아서 포대기를 만들어

어린애를 덮어 주어도 좋은데 경간도 겸하여 치료한다.

그것은 거위털 포대기가 부드럽고 성질이 서늘하기 때문이다[유취].

'[雜病篇] > [小兒單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鸕鶿屎][노자시]  (0) 2024.02.05
[夜明砂][야명사]  (0) 2024.02.04
[白鴨][백압]  (0) 2024.02.02
[雞子][계자]  (0) 2024.02.01
[水芹][수근]  (0) 2024.01.3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