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湯液篇]/[獸部]
- [豹鼻][표비] 2019.03.11
- [豹頭骨][표두골] 2019.03.11
- [豹脂][표지] 2019.03.11
- [豹肉][표육] 2019.03.11
- [虎眼睛][호안정] 2019.03.10
- [虎屎][호시] 2019.03.10
- [虎膽][호담] 2019.03.10
- [虎皮][호피] 2019.03.10
- [虎牙][호아] 2019.03.10
- [虎爪][호조] 2019.03.10
[豹鼻][표비]
2019. 3. 11. 05:59
[豹頭骨][표두골]
2019. 3. 11. 05:56
[豹脂][표지]
2019. 3. 11. 05:54
[豹脂][표지]
可合生髮膏朝塗暮生[本草]
머리털을 나오게 하는 고약[生髮膏]을 만들어 아침에 바르면 저녁에 머리털이 나온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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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豹肉][표육]
2019. 3. 11. 05:41
[豹肉][표육]
性平味酸無毒(一云微毒)
主安五藏壯筋骨輕身益氣令人猛健又主鬼魅邪神[本草]
성질이 평(平)하며 맛이 시고[酸] 독이 없다(독이 약간 있다고도 한다).
5장을 편안하게 하고 힘줄과 뼈를 든든하게 하며 몸이 가벼워지게 하고
기를 도와주며[益氣] 용감해지게 한다.
또한 가위에 눌린 것[魂味]과 헛것에 들린 것[邪神]을 낫게 한다[본초].
肉食令人志性㵋疎少時消卽定久食耐寒暑
표범의 고기를 먹으면 성질이 거칠어진다.
그러나 조금 있으면 없어진다.
오랫동안 먹으면 추위와 더위에 잘 견딘다.
豹毛赤黃其紋黑如錢而中空比比相次此獸猛捷過虎故能安五藏而輕身[本草]
표범털은 빛이 붉으면서 누렇고 무늬는 돈잎 같으면서 거멓고 가운데가 비었는데 줄지어 있다.
표범은 범보다 더 날쌔다.
때문에 5장(五臟)을 안정시키고 몸을 가벼워지게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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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眼睛][호안정]
2019. 3. 10. 21:50
[虎眼睛][호안정]
主癲及驚邪抗惡鎭心治秇疾療小兒客歑驚啼
전질[癲]과 경사(驚邪), 악기(惡氣)에 쓰는데 마음을 안정시킨다.
학질과 어린이의 객오(客 ), 놀라면서 우는 증[驚啼]도 낫게 한다.
虎睛定魄治魄不寧者宜用此[本事]
범눈알은 정신을 안정시키므로 정신이 안정되지 않는데 쓰는 것이 좋다[본사].
[虎屎][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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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膽][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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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皮][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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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牙][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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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爪][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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