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痘瘡諸證][두창제증]
初熱3日 類傷寒初證
自初熱至報痘類 傷寒六經證
六日以後 謂之 雜證
報痘次至 收靨 謂之 常證
열이 나기 시작한 3일째 되는 날은 상한병 초기의 증상과 비슷하다.
열이 나기 시작해서부터 구슬이 내돋기[報痘]까지는 상한병의 6경증과 비슷하다.
6일 이후에는 잡증(雜證)이라고 한다.
구슬이 돋기 시작해서 헌데 딱지가 앉을 때까지를 정상증[常證]이라고 한다.
異常 謂之變證
水痘 癍疹 謂之 類證
不治 謂之 壞證
餘毒 謂之 瘥證(入門).
이상한 증상을 변증(變證)이라고 한다.
수두와 반진을 유증(類證)이라고 한다.
치료되지 않는 증상을 괴증(壞證)이라고 한다.
여독(餘毒)을 차증[痘證]이라고 한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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