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痘瘡諸證][두창제증]

初熱3日 類傷寒初證

自初熱至報痘類 傷寒六經證

六日以後 謂之 雜證

報痘次至 收靨 謂之 常證

열이 나기 시작한 3일째 되는 날은 상한병 초기의 증상과 비슷하다.

열이 나기 시작해서부터 구슬이 내돋기[報痘]까지는 상한병의 6경증과 비슷하다.

6일 이후에는 잡증(雜證)이라고 한다.

구슬이 돋기 시작해서 헌데 딱지가 앉을 때까지를 정상증[常證]이라고 한다.

 

異常 謂之變證

水痘 癍疹 謂之 類證

不治 謂之 壞證

餘毒 謂之 瘥證(入門).

이상한 증상을 변증(變證)이라고 한다.

수두와 반진을 유증(類證)이라고 한다.

치료되지 않는 증상을 괴증(壞證)이라고 한다.

여독(餘毒)을 차증[痘證]이라고 한다[입문].

'[雜病篇] > [小兒]' 카테고리의 다른 글

[痘瘡日限][두창일한]  (0) 2023.05.11
[痘瘡治法][두창치법]  (0) 2023.05.09
[痘有五般證][두유오반증]  (2) 2023.05.08
[痘瘡亦時氣之一端][두창역시기지일단]  (0) 2023.05.05
[辨痘證][변두증]  (0) 2023.05.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