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湯液篇]
[虎屎][호시]
2019. 3. 10. 21:47
[虎膽][호담]
2019. 3. 10. 21:44
[虎皮][호피]
2019. 3. 10. 21:42
[虎牙][호아]
2019. 3. 10. 21:39
[虎爪][호조]
2019. 3. 10. 21:35
[虎鼻][호비]
2019. 3. 10. 21:32
[虎鬚][호수]
2019. 3. 10. 21:09
[虎膏][호고]
2019. 3. 10. 21:06
[虎膏][호고]
主犬咬瘡納下部治五痔下血[本草]
개한테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항문이나 음문에 넣으면 5가지 치질과 하혈(下血)하는 것이 낫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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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肉][호육]
2019. 3. 10. 20:57
[虎肉][호육]
性平味酸無毒 益氣力主惡心欲嘔 治秇抗三十六種精魅
성질이 평(平)하며 맛이 시고[酸] 독이 없다.
기력을 돕고 메스꺼운 것[惡心]과 토하려고 하는 것을 낫게 한다.
학질과 36가지 헛것에 들린 병[庭魅]을 없앤다.
食虎肉入山虎見有畏 熱食虎肉損齒[本草]
범고기를 먹고 산에 들어가면 범이 무서워한다고 한다.
범고기를 뜨겁게 하여 먹으면 이빨이 상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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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脛骨][호경골]
2019. 3. 10. 20:51
[虎脛骨][호경골]
治筋骨毒風攣急屈伸不得走注疼痛
힘줄과 뼈에 독풍이 들어가서 몹시 가드라들어 펴지도 굽히지도 못하는 것과
온몸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아픈 것을 치료한다.
煮湯浴去骨節風毒[本草]
범정강이뼈를 달인 물에 목욕하면 뼈마디에 있던 풍독이 없어진다[본초].
用脛骨者虎之一身筋力皆出於前足脛骨中性氣藏焉故用以入藥[入門]
정강이뼈를 쓰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범몸뚱이의 기운은 다 앞 정강이뼈에서부터 나오는데
그것은 범의 정기가 여기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강이뼈를 약으로 쓴다[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