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瓅喅][창경 / 아리새]
補氣灸食甚美[俗方]
기를 보하는데 구워 먹으면 맛이 좋다[속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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補氣灸食甚美[俗方]
기를 보하는데 구워 먹으면 맛이 좋다[속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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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竊脂][절지 / 고지새]
灸食甚美能補氣[俗方]
구워서 먹으면 아주 맛이 있는데 원기를 잘 보(補)한다[속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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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鷗肉][백구육 / 갈매기고기]
味甘無毒
主燥渴狂邪五味淹灸食之[入門]
맛이 달고[甘] 독이 없다.
조갈(燥渴)과 광사(狂邪)에 효과가 있는데 양념하여 재웠다가 구워 먹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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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鷺攇肉][노사육 / 해오라기]
性平味稜無毒
主虛羸益脾補氣灸食之[入門]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짜며 독이 없다.
허약하고 여윈 것을 치료한다.
비를 돕고 기를 보하는데[益脾補氣] 구워서 먹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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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抛㳿膏][벽체고 / 뜸부기기름]
主耳聾又塗刀劒令不枊
水鳥也常在水中人至卽沈擊之便起[本草]
귀먹은 것[耳聾]을 치료한다.
칼에 바르면 녹이 슬지 않는다.
물새이기 때문에 늘 물 위에서 살다가 사람이 가면 물 속으로 들어 가는데
때리면 곧 달아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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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粽目][효목 / 올빼미눈알]
無毒呑之令人夜見物
독이 없는데 먹으면 밤에 잘 보게 된다.
肉主鼠瘻古人重其炙固當肥美
고기는 서루(鼠瘻)에 효과가 있다.
옛사람들은 올빼미고기 구운 것을 귀하게 여겼는데 그것은 살찌고 맛이 좋기 때문이다.
一名[梟] 一名[挫] 惡聲鳥也
此鳥盛午不見 物夜則飛行入人家捕鼠[本草]
일명 효(梟)라고도 하고 복이라고도 한다.
이 새는 울음소리가 나쁜데 낮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밤에는 사람의 집에 날아 다니며 쥐들을 잡아 먹는다[본초].
又有紧廨亦是其類似眴有角兩目如猫兒 夜飛晝伏畜之抗鬼邪[本草]
부엉이도 역시 이것과 같은 종류이다.
소리개와 비슷하고 뿔이 있으며 두눈이 고양이 눈같다.
밤에는 날아 다니고 낮에는 숨어 있는다.
이것을 기르면 귀사(鬼邪)가 없어진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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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鵑][두견 / 소쩍새]
一名 [子規]
初鳴先聞者主離別學 其聲令人吐血[本草]
일명 자규(子規)라고도 한다.
이 새가 처음 우는 것을 먼저 들은 사람은 이별하게 되고
그 소리를 흉내내면 피를 토하게 된다고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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令夫妻相愛
五月五日取脚腦骨收帶之[本草]
부부간에 서로 사랑하게 한다고 한다.
음력 5월 5일에 다리와 골, 뼈를 내야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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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舌鳥][백설조 / 꾀꼴이]
主心胃痛灸食之
亦主小兒久不語 卽今之楾也[本草]
가슴과 위가 아픈 것을 치료하는데 구워 먹는다.
또한 어린이가 오랫동안 말을 못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이것이 바로 요즘 꾀꼴새라고 하는 것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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