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形篇]/[前陰單方]
- [覆盆子][복분자] 2020.03.29
- [橘核][귤핵] 2020.03.29
- [蜘蛛][지주] 2020.03.29
- [地龍糞][지룡분] 2020.03.29
- [鰻鱺魚][만려어] 2020.03.29
- [原蠶蛾][원잠아] 2020.03.29
- [烏賊魚骨][오적어골] 2020.03.29
- [鱉甲][별갑] 2020.03.29
- [亂髮灰][난발회] 2020.03.29
- [川練子][천련자] 2020.03.29
[覆盆子][복분자]
[橘核][귤핵]
[橘核][귤핵 / 귤씨]
治膀胱腎氣痛.
微炒去殼, 爲末, 酒調下一錢[本草].
방광기나 신기로 아픈 것을 치료한다.
살짝 볶아서 껍질은 버리고 가루내어 한 돈씩 술에 타서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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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蜘蛛][지주]
[蜘蛛][지주 / 말거미]
主大人小兒, 及狐疝上下作痛, 蜘蛛散主之.
蜘蛛 十四枚 熬, 肉桂 五錢.
爲末, 大人一錢, 小兒五分, 酒下空心, 或蜜丸, 服之, 亦佳[本草].
어른이나 아이의 퇴산과 호산으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아픈 것을 주치하는데,
지주산이 주치한다.
지주 열네 개(볶는다), 육계 닷 돈.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빈속에 어른은 한 돈,
아이는 닷 푼씩 술로 먹거나 꿀로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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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龍糞][지룡분]
[地龍糞][지룡분 / 지렁이 똥]
治小兒陰囊腫痛.
取糞, 甘草汁調付. 薄荷汁, 尤好.
아이의 고환이 붓고 아픈 것을 치료한다.
지렁이 똥을 감초즙에 개어 바른다.
박하즙은 더욱 좋다.
乾地龍爲末, 葱椒湯洗後, 唾調付[綱目].
말린 지렁이를 가루내어 총초탕(파흰밑과 천초 달인 물)으로 씻은 다음 침에 개어 바른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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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鰻鱺魚][만려어]
[鰻鱺魚][만려어 / 뱀장어]
起陽.
取魚, 和五味煮熟, 空心食, 甚補益.
음경을 일으켜 세운다.
고기에 갖은 양념을 하여 푹 끓여 빈속에 먹는다.
양기를 보하고 북돋우는 힘이 크다.
婦人陰蝕瘡痒, 取油塗, 或燒烟熏[本草].
부인이 음식창으로 가려운 데는 기름을 내어 바르거나 태워 연기를 쏘인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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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蠶蛾][원잠아]
[原蠶蛾][원잠아 / 누에나방]
壯陽, 起陰痿, 令交接不倦.
焙爲末, 酒服一錢, 或丸服, 亦佳[本草].
양기를 굳세게 하고 음경이 시든 것을 일어서게 하며, 성관계를 하여도 피로하지 않게 한다.
약한 불에 구워 말려 가루내어 한 돈씩 술로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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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烏賊魚骨][오적어골]
[烏賊魚骨][오적어골 / 오징어 뼈]
主陰蝕瘡.
爲末付之.
又治小戶嫁痛, 燒爲末, 酒服二錢[本草].
음식창을 주치한다.
가루내어 붙인다.
또 성교시 음문이 아픈 데에 태워 가루내어 두 돈씩 술로 먹는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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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鱉甲][별갑]
[鱉甲][별갑 / 자라 등딱지]
治陰蝕瘡, 及陰頭癰.
取甲燒, 爲末, 雞子白調付之[本草].
음식창과 음두옹을 치료한다.
등딱지를 태워 가루내어 달걀 흰자위에 개어 붙인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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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亂髮灰][난발회]
[亂髮灰][난발회 / 저절로 빠진 머리카락 태운 재]
治下疳瘡, 及陰頭瘡.
先以藥水洗, 取髮灰付之.
乾則油調付.
仍以米飮, 調髮灰, 空心服[直指].
하감창과 음두창을 치료한다.
먼저 약물로 씻은 뒤 머리털 태운 재를 붙인다.
마르면 기름에 개어 붙인다.
이어서 미음에 머리털 태운 재를 타서 빈속에 먹는다(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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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練子][천련자]
[川練子][천련자 / 멀구슬나무의 열매]
治疝氣, 大小便不通, 痛不可忍.
川練子肉 四十九箇, 巴豆肉 四十九箇 同炒,
以練子黃色爲度, 去巴豆, 只取練子.
爲末, 每二錢, 溫酒調下[得效].
산기로 대소변이 나오지 않아 참을 수 없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천련자육 마흔아홉 개, 파두육 마흔아홉 개
(두 약을 함께 볶아 천련자가 누렇게 되면 파두는 버리고 천련자만 쓴다).
위의 약을 가루내어 두 돈씩 따뜻한 술에 타서 먹는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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